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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야스쿠니 신사 낙서 사건 「처리수 방출에의 항의가 제일의 이유」중국적의 남자(29)에게 징역 1년 구형

12/19(목) 14:10전달 일본 테레비 NEWS NNN


금년 5월, 동료와 공모해, 도쿄·치요다구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의 석주에 붉은 스프레이를 사용해 「Toilet」라고 낙서 했다고 해서, 예배소 불경과 기물 손괴의 죄에 추궁당하고 있는 중국적의 강 타카시군 피고(29)의 재판으로, 검찰측은 19일, 강피고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재판으로, 강피고는 기소 내용을 인정하고 동기에 대해서,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방출에 대한 항의가 「제일 큰 이유입니다」라고 말해 「야스쿠니 신사에 원한은 없다」 「낙서는 나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나는 단지 바다를 지키고 싶다」 「반성은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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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키고 싶다」라고 바라는 「정의의 시나 토인」이 체포되었습니다.

「정의의 조선 토인」과 같네요.

조선 토인은 입 뿐입니다만, 시나 토인은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 합니다.

 


正義の支那土人「海を守りたい」

【速報】靖国神社落書き事件「処理水放出への抗議が一番の理由」中国籍の男(29)に懲役1年求刑

12/19(木) 14:10配信 日テレNEWS NNN


ことし5月、仲間と共謀し、東京・千代田区にある靖国神社の石柱に赤いスプレーを使い「Toilet」と落書きしたとして、礼拝所不敬と器物損壊の罪に問われている中国籍の姜卓君被告(29)の裁判で、検察側は19日、姜被告に懲役1年を求刑しました。




これまでの裁判で、姜被告は起訴内容を認め、動機について、福島第1原発の処理水の放出に対する抗議が「一番大きな理由です」と述べ、「靖国神社に恨みはない」「落書きは悪いことだと思ったが、私はただ海を守りたい」「反省はし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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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を守りたい」と願う「正義の支那土人」が逮捕されました。

「正義の朝鮮土人」と同じですね。

朝鮮土人は口だけですが、支那土人は靖国神社に落書き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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