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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명령은 절대인가?」계엄령 문제로 흔들리는 한국군의 사기

12/18(수) 12:33전달 KOREA WAVE


【12월 18일 KOREAWAVE】한국에서 계엄령에 수반하는 비상사태를 주도한 고관의 대부분이 육군 사관 학교 출신인 것이 밝혀져, 현역의 육사 출신 사관들이 비참한 생각에 괴롭혀지고 있다.


육사를 졸업 후, 신진 장교로서 근무하고 있는 한 명은「국회에 소환된 간부들이 질책 되는 님 아이를 보고, 스스로가 경의를 안아 온 인물들이 송구스러운을 받는 모습에 실망해, 같은 군인으로서 부끄러운 기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에서는,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계엄령을 진언 했다고 여겨지는 당시의 김·욘홀(김 류현) 국방장관(육사 38기)을 시작해 주요한 관여자의 대부분이 육사 출신이다.


계엄 사령관을 맡은 박·안스 육참총장(46기), 중요 인물의 구속이나 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의 장악을 지시한 요·인 형 국군 방첩 사령관(48기), 한층 더 국회에의 부대 파견을 명한 쿠크·젼군 특수 작전 사령관(47기)이나 이·지누 수도 방위 사령관(48기)도 포함된다.


일부의 신진 장교등은「동기의 사이에 자조적인 반응이 퍼지고 있다.특히 김·욘홀씨가 자살을 도모했다고 전해지면, 무책임이라는 비판이 잇따른 」(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신진 장교는「상관의 명령을 즉석에서 거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결정이 내려졌을 때에 「이것은 위법이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 것인가」와 토로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上官命令は絶対か?」戒厳令問題で揺れる韓国軍の士気

「上官命令は絶対か?」戒厳令問題で揺れる韓国軍の士気

12/18(水) 12:33配信 KOREA WAVE


【12月18日 KOREA WAVE】韓国で戒厳令に伴う非常事態を主導した高官の大半が陸軍士官学校出身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現役の陸士出身士官たちがみじめな思いにさいなまれている。


陸士を卒業後、若手将校として勤務している一人は「国会に召喚された幹部たちが叱責される様子を見て、自分たちが敬意を抱いてきた人物たちが辱めを受ける姿に失望し、同じ軍人として恥ずかしい気持ちになった」と語った。


今回の事態では、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に戒厳令を進言したとされる当時のキム・ヨンヒョン(金龍顕)国防相(陸士38期)をはじめ、主要な関与者の多くが陸士出身だ。


戒厳司令官を務めたパク・アンス陸軍参謀総長(46期)、重要人物の拘束や選挙管理委員会のサーバーの掌握を指示したヨ・インヒョン国軍防諜司令官(48期)、さらに国会への部隊派遣を命じたクァク・ジョングン特殊作戦司令官(47期)やイ・ジヌ首都防衛司令官(48期)も含まれる。


一部の若手将校らは「同期の間で自嘲的な反応が広がっている。特にキム・ヨンヒョン氏が自殺を図ったと伝えられると、無責任との批判が相次いだ」と指摘した。


別の若手将校は「上官の命令を即座に拒否することは現実的に難しい。決定が下された際に『これは違法だ』と言える人がどれほどいただろうか」と吐露し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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