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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씨 사망으로부터 13년정은씨가 금수 산타 햇빛 궁전을 참배

12/18(수) 7:59전달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8일,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총서기)이 부친의 김정일(김정일) 총서기의 사망 13년에 맞추어 동씨의 사체가 안치되고 있는 평양의 금수 산타 햇빛 궁전을 17일에 참배했다고 알렸다.


 김 타다시은씨는 금덕훈(김·드크훈) 수상이나 조용 전 (조·욘원) 당서기, 최룡해(최·롤헤)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장, 여동생 금여정(김·요젼) 당부부장등과 함께 참배했다.


 동통신은「참가자들은 김 타다시 은혜 동지의 사상과 령 도를 받아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진흥을 완수해 전면적인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끝없게 빛낼 수 있어 갈 결의를 단단하게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김정일씨는 2011년 12월 17일에 사망했다.김 타다시은씨는 22년을 제외해, 기일 전후에 금수 산타 햇빛 궁전을 참배해 왔다.


キチガイ民族の太陽=金正日氏死去から13年 正恩氏が錦繍山太陽宮殿を参拝

金正日氏死去から13年 正恩氏が錦繍山太陽宮殿を参拝

12/18(水) 7:59配信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18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総書記)が父親の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の死去13年に合わせ、同氏の遺体が安置されている平壌の錦繍山太陽宮殿を17日に参拝したと報じた。


 金正恩氏は金徳訓(キム・ドクフン)首相や趙甬元(チョ・ヨンウォン)党書記、崔竜海(チェ・リョンヘ)最高人民会議常任委員長、妹の金与正(キム・ヨジョン)党副部長らと共に参拝した。


 同通信は「参加者たちは金正恩同志の思想と領導を受け、社会主義建設のすべての戦線で世紀的な変革と振興を成し遂げ、全面的な国家発展の新しい転機を果てしなく輝かせていく決意を固く誓った」と伝えた。


 金正日氏は2011年12月17日に死去した。金正恩氏は22年を除き、命日前後に錦繍山太陽宮殿を参拝し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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