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카이 심해 가스 석유 개발 사업의 볼링선이 작업 해역에 도착…탄핵의 폭풍우의 현재주최초의 굴착
12/17(화) 10:27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토카이(일본명·일본해) 심해의 가스·석유 개발 프로젝트의 볼링 작업을 담당하는 볼링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16일밤, 부산(부산) 외항으로부터 볼링 장소인 포항(포항) 해역으로 이동했다.
자원 개발 업계에 의하면, 웨스트 카펠라호는 전날밤에 정박중의 부산 외항을 떠나 이 날오전 9시경 포항 동쪽에 있는 「큰 고래」라고 불리는 유망 구조의 볼링 예정 해역에 도착했다.
이 유망 구조는 토카이 제 8 광구와 제61 광구 북부에 걸쳐 동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되고 있다.직선 거리로 가장 가까운 도시인 포항으로부터 동쪽으로 50킬로미터 이내에 있다고 한다.
시드릴사 소속의 드리르십의 웨스트 카펠라호는 길이 228미터, 폭 42미터, 높이 19미터 규모로, 최대 볼링 심도는 1만 1430미터에 이른다.
한국 석유 공사는 해수면하 1킬로미터 이상의 깊이의 대륙붕 해저까지 볼링구멍을 파 암석 시료를 확보해, 이 현장에 석유·가스 매장을 판단할 계획이다.
상교도리상자원부와 석유 공사는 드릴 작업을 통해서 시료를 확보하는데 2개월 정도 걸린다고 예상한다.그 후 시료 분석등까지 지날 수 있는 내년 상반기에는 첫 탐사 볼링 결과가 나온다고 예상한다.
당초 한국 정부와 석유 공사는 1회의 탐사 볼링의 성공 확률이 20%라고 보고, 향후 수년에 걸쳐 최소 5회의 탐사 볼링이 필요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정국을 맞이한 가운데 사업이 시작되어, 이번 볼링으로 명확한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추가 사업의 동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도 있다.
韓国東海深海ガス石油開発事業のボーリング船が作業海域に到着…弾劾の嵐の中今週最初の掘削
12/17(火) 10:27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東海（日本名・日本海）深海のガス・石油開発プロジェクトのボーリング作業を担当するボーリング船「ウェストカペラ号」が１６日夜、釜山（プサン）外港からボーリング場所である浦項（ポハン）海域に移動した。
資源開発業界によると、ウェストカペラ号は前日夜に停泊中の釜山外港を離れこの日午前９時ごろ浦項東側にある「シロナガスクジラ」と呼ばれる有望構造のボーリング予定海域に到着した。
この有望構造は東海第８鉱区と第６－１鉱区北部にわたり東西方向に長く形成されている。直線距離で最も近い都市である浦項から東に５０キロメートル以内にあるという。
ウェストカペラ号は現場海域で作業準備を終え、早ければ１９日に初の探査ボーリングに向けた掘削作業を本格的に始める計画だ。
シードリル社所属のドリルシップのウェストカペラ号は長さ２２８メートル、幅４２メートル、高さ１９メートル規模で、最大ボーリング深度は１万１４３０メートルに達する。
韓国石油公社は海水面下１キロメートル以上の深さの大陸棚海底までボーリング孔を掘って岩石試料を確保し、この現場に石油・ガス埋蔵を判断する計画だ。
産業通商資源部と石油公社はドリル作業を通じて試料を確保するのに２カ月ほどかかると予想する。その後試料分析などまで経て来年上半期には初の探査ボーリング結果が出ると予想する。
当初韓国政府と石油公社は１回の探査ボーリングの成功確率が２０％とみて、今後数年にわたり最小５回の探査ボーリングが必要とみている。
だが大統領弾劾政局を迎えた中で事業が始まり、今回のボーリングで明確な可能性がみられなければ追加事業の動力が弱まる可能性が大きいとの見方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