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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주석기쁨 대통령 부인·김 켄희씨는 「한국의 이멜다」나 경력 사칭, 고급 가방 수수, 주가조작 등 의혹의 온퍼레이드 심취하는 점쟁이로부터의 신탁으로 결혼을 결단

12/17(화) 7:15전달 NEWS 포스트세븐


 비상 계엄령의 발령으로 한국 국내를 대혼란에 빠뜨린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63).야당이 제출한 탄핵 소추안(12월 7일)은 부결되었지만, 한국 검찰의 특별 수사 본부는 내란죄와 직권 남용죄의 혐의로 윤씨의 수사를 개시.12월 9일에는 한국 법무부가 윤씨의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한 것을 공표해, 「검찰은 가까운 시일내로 강제 수사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한국지 기자)로 여겨진다.


 탄핵 소추안을 둘러싼 여야당 공방의 한중간, 12월 7일에는 또 하나윤씨를 추적하는 법안의 채결이 행해지고 있었다.


 그것이, 윤씨의 처·김 켄희(킴곤히) 씨(52)의 수사에 관한 「특별 검찰 법안」이다.법안의 배경에 있는 김 부인의 의혹에 대해서, 코리아·리포트 편집장의 옆신이치씨가 해설한다.


「고급 브랜드 가방의 뇌물수수 의혹으로부터 수입차딜러 「독일·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 선거시의 여당 공인후보 선택의 부정 개입 의혹, 경력 사칭 의혹, 해외 역방시의 민간인 부정 동행 의혹, 또 신규 건설하는 고속도로의 종점을 친족 소유의 토지 근처로 변경한 의혹 등, 많은 의혹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문제에 대해, 정부로부터 독립한 특별 검찰에 김 부인을 수사시키기 위한 법안이 「특별 검찰 법안」입니다.벌써 윤씨가 2회에 걸쳐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도, 제일 야당 「 모두 민주당」이 법안 제출을 반복해, 재채결이 행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재채결은 불과 2표 차이로 불성립이 되었지만, 이 김 부인의 의혹과 특별 검찰 법안이 비상 계엄령 발령의 한 요인이 되었다는 견해가 있다.주한 져널리스트가 말한다.


「윤씨는 비상 계엄령의 발령에 즈음해, 정적의 체포를 목론 그리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그 이유가 김 부인에게의 특별 검찰 법안의 재채결 저지였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재채결은 부결되었습니다만, 여당 의원으로부터 2명의 반역이 나오는 것만으로 가결되고 있었다.그렇게 되면 김 부인은 특별 검찰에 수사되어 수감되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과거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3명이 뇌물수수나 탈세 용의로 수감된 적도 있어, 김 부인을 지키기 위해서 계엄령을 발령한 것은, 이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찌기 대통령 부인으로서 고급 브랜드품의 산안에서 취의 한계를 다해, 수많은 부정하게 손을 댄 필리핀의 이멜다 부인을 모방하고, 김 부인을 「김·이멜다」라고 야유하는 소리도 오르는 가운데, 변씨는 그녀의 이런 본모습을 밝힌다.


「윤씨를 검찰관 시대부터 계속 유지한 헌신적인 아내인 것은 틀림없습니다.서울 대학에서 경영 전문 석사호를 취득해, 미술 전시의 기획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은 재원입니다.결혼 당초, 윤씨는 불과 200만엔 밖에 저금이 없고, 김 부인이 사업이나 주식 투자로 돈을 번 돈으로 그를 먹이고 있었다.윤씨한테서 하면 굴복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녀로서도“누구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 채울 수 있었는가”라고 하는 생각은 강할 것입니다.이 부부 사이의 힘관계가, 김 부인에 의한 권력 개입 의혹의 원천이 된 측면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윤씨와 김 부인은 맞선 결혼으로, 당초는 「타입은 아니다」라고 김 부인이 난색.그러나 심취하는 점쟁이로부터 신탁이 있어, 입적을 단행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김 부인은 이 점쟁이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어 윤씨의 대통령 취임 후도 무엇인가 상담해 왔다.점쟁이도 미디어로 김 부인에게 조언 하고 있는 것을 공언하고 있습니다」(변씨)


 모두 민주당은 윤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의 재제출에 가세해 김 부인에게의 특별 검찰 법안도 단념하지 않았다.부부 미래는 점칠 것도 없이 암운에 덮여 있다.


※주간 포스트2024년 12월 27일호


尹錫悦大統領夫人・金建希氏は「韓国のイメルダ」か 経歴詐称、高級バッグ授受、株価操作など疑惑のオンパレード 心酔する占い師からのお告げで結婚を決断

尹錫悦大統領夫人・金建希氏は「韓国のイメルダ」か 経歴詐称、高級バッグ授受、株価操作など疑惑のオンパレード 心酔する占い師からのお告げで結婚を決断

12/17(火) 7:15配信 NEWSポストセブン


 非常戒厳令の発令で韓国国内を大混乱に陥れ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63)。野党が提出した弾劾訴追案(12月7日)は否決されたものの、韓国検察の特別捜査本部は内乱罪と職権乱用罪の疑いで尹氏の捜査を開始。12月9日には韓国法務部が尹氏の出国禁止措置を取ったことを公表し、「検察は近日中に強制捜査に着手する可能性が高い」(韓国紙記者)とされる。


 弾劾訴追案をめぐる与野党攻防の最中、12月7日にはもうひとつ尹氏を追い詰める法案の採決が行なわれていた。


 それが、尹氏の妻・金建希(キムゴンヒ)氏(52)の捜査に関する「特別検察法案」である。法案の背景にある金夫人の疑惑について、コリア・レポート編集長の辺真一氏が解説する。


「高級ブランドバッグの収賄疑惑から輸入車ディーラー『ドイツ・モーターズ』の株価操作疑惑、選挙時の与党公認候補選びの不正介入疑惑、経歴詐称疑惑、海外歴訪時の民間人不正同行疑惑、さらには新規建設する高速道路の終点を親族所有の土地近くに変更した疑惑など、数多の疑惑が噴出しています。


 一連の問題に対し、政府から独立した特別検察に金夫人を捜査させるための法案が『特別検察法案』です。すでに尹氏が2回にわたり拒否権を行使するも、第一野党『共に民主党』が法案提出を繰り返し、再採決が行なわれました」


 結果的に再採決はわずか2票差で不成立となったが、この金夫人の疑惑と特別検察法案が非常戒厳令発令の一因になったとの見方がある。在韓ジャーナリストが語る。


「尹氏は非常戒厳令の発令に際し、政敵の逮捕を目論んでいたとされています。その理由が金夫人への特別検察法案の再採決阻止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のです。再採決は否決されましたが、与党議員から2人の造反が出るだけで可決されていた。そうなると金夫人は特別検察に捜査され、収監されていた可能性がある」


 過去には金大中大統領の息子3人が収賄や脱税容疑で収監されたこともあり、金夫人を守るために戒厳令を発令したのでは、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のだ。


 かつて大統領夫人として高級ブランド品の山のなかで贅の限りをつくし、数々の不正に手を染めたフィリピンのイメルダ夫人になぞらえて、金夫人を「キム・イメルダ」と揶揄する声も上がるなか、辺氏は彼女のこんな素顔を明かす。


「尹氏を検察官時代から支え続けた献身的な妻であ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ソウル大学で経営専門修士号を取得し、美術展示の企画会社の代表取締役を務めた才媛です。結婚当初、尹氏はわずか200万円しか貯金がなく、金夫人が事業や株投資で儲けたお金で彼を食べさせていた。尹氏からすると頭が上がらない存在と言えます。


 彼女としても“誰のおかげでここまで上り詰めることができたのか”という思いは強いのでしょう。この夫婦間の力関係が、金夫人による権力介入疑惑の源泉になった側面は否定できません」


 なお尹氏と金夫人はお見合い結婚で、当初は「タイプではない」と金夫人が難色。しかし心酔する占い師からお告げがあり、入籍に踏み切ったとされている。


「金夫人はこの占い師に絶対的な信頼を置いており、尹氏の大統領就任後も何かと相談してきた。占い師もメディアで金夫人に助言していることを公言しています」(辺氏)


 共に民主党は尹大統領の弾劾訴追案の再提出に加え、金夫人への特別検察法案も諦めていない。夫婦の未来は占うまでもなく暗雲に覆われている。


※週刊ポスト2024年12月27日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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