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봄에는 여명장






나 소구든지 가 갈림길


조금 빛이라고 보라색인 셔츠는 그늘에 틀어박여


팔은 가늘게 길게 뻗인






드디어 한계점인가?      시시한 허풍을 신음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원숭이로



今日歌

春には あけぼの荘






やうやうしく なりゆき 瀬戸際


すこし明かりて 紫だちたる シャツは 陰にこもり


腕は 細く たなびきたる






いよいよ 限界点か?      つまらない法螺を呻き上げるしかできない 猿で




TOTAL: 26800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9949 18
2679901 ISUZU 한국에 기술 공여 트럭 cris1717 12-17 384 1
2679900 일본 침몰 (1) RibenChenmo 12-17 302 1
2679899 일본 왕자의 취미 w (9) MabikiSesame 12-17 480 1
2679898 햄버거를 먹기 위해 jap 학살 ^_^ (2) ca21Kimochi 12-17 491 1
2679897 21세기에 계엄 하면 안되는 이유는? (3) PrideOfChina 12-17 521 10
2679896 Ca21kimochi 너의 신부는 PrideOfChina 12-17 471 10
2679895 한국남의 미래 신부들 ca21Kimochi 12-17 424 1
2679894 jap 원숭이에게 100년 문명 가르친 한국 (3) ca21Kimochi 12-17 440 1
2679893 한강 - 노벨 문화상 시상식 (1) ca21Kimochi 12-17 370 1
2679892 일본 침몰 RibenChenmo 12-17 338 1
2679891 Kpop 캣츠아이 - Touch ca21Kimochi 12-17 346 1
2679890 명태균 같은 점쟁이나 무속인은 천기....... sw49f 12-17 382 1
2679889 3D 프린터 PLA 내구성 propertyOfJapan 12-17 366 1
2679888 명태균 민주당 박주민과 내일 만난다. sw49f 12-17 342 1
2679887 일본 침몰 (1) propertyOfJapan 12-17 405 1
2679886 일본 침몰 RibenChenmo 12-17 302 1
2679885 한국 해양대학교 ca21Kimochi 12-17 267 1
2679884 メアリーポピンズ 누님 Computertop6 12-17 283 1
2679883 중국에서 일본어 쓰면 하지만 한국어....... (1) theStray 12-17 310 1
2679882 내가 왔다 Computertop6 12-17 2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