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여명장
나 소구든지 가 갈림길
조금 빛이라고 보라색인 셔츠는 그늘에 틀어박여
팔은 가늘게 길게 뻗인
드디어 한계점인가? 시시한 허풍을 신음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원숭이로
今日歌
春には あけぼの荘
やうやうしく なりゆき 瀬戸際
すこし明かりて 紫だちたる シャツは 陰にこもり
腕は 細く たなびきたる
いよいよ 限界点か？ つまらない法螺を呻き上げるしかできない 猿で
TOTAL: 2681429
지식교류
- 여행이야기 10523
- 컴퓨터/인터넷 3222
- 전통문화소개fiber_new 9801
- 어학스터디 4852
- 영화배우/탤런트 5359
- 일본드라마 1219
- 한국드라마 1861
- 음악/가수fiber_new 17708
- 고민상담fiber_new 2383
- 모형/RC 1535
- 스포츠fiber_new 123560
- 게임/애니fiber_new 7918
- 생활/문화 28305
- 시사/경제fiber_new 2761175
- 유머/엽기 2083
- 전통문화fiber_new 9096
- 학교생활fiber_new 643
- 우리동네 4369
- 애인/친구/가족 491
- 애완동물 547
- 만화/애니/게임 2716
- 자동차fiber_new 19576
- 스포츠 2810
- 모델(레이싱걸, 패션) 983
- 스타/연예 2457
- 음식 15425
- 철도이야기 5170
- 밀리터리 24978
- 버그 게시판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