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여명장
나 소구든지 가 갈림길
조금 빛이라고 보라색인 셔츠는 그늘에 틀어박여
팔은 가늘게 길게 뻗인
드디어 한계점인가? 시시한 허풍을 신음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원숭이로
春には あけぼの荘
やうやうしく なりゆき 瀬戸際
すこし明かりて 紫だちたる シャツは 陰にこもり
腕は 細く たなびきたる
いよいよ 限界点か? つまらない法螺を呻き上げるしかできない 猿で
TOTAL: 2724194
미국 수출 우선으로 알이 바가지의 한.......
도촬한 남자아이들의 동영상을 판매 .......
한국 제품 = 전략 ^_^
RE: 한국 제품 = 전략 ^_^
똥
집단에서 일본인에 습잔디나무대
현실이 되어가는 7월 대지진 ^_^
RE: 현실이 되어가는 7월 대지진 ^_^
일제의 잔재 운동회도 끝난..
요즈음점의 랭킹
RE: 요즈음점의 랭킹
쌀 배급받는 자칭 선진국 사람들
긴자 근처구∼~응
나의 일본사 공부
한국인은 언제나 인종차별이다 말하.......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는 사실 w
RE: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는 사실 w
오늘의 긴자 근처
비축미의 뒤는 수입으로 미국산미나
미국에 이런 직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