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여명장
나 소구든지 가 갈림길
조금 빛이라고 보라색인 셔츠는 그늘에 틀어박여
팔은 가늘게 길게 뻗인
드디어 한계점인가? 시시한 허풍을 신음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원숭이로
春には あけぼの荘
やうやうしく なりゆき 瀬戸際
すこし明かりて 紫だちたる シャツは 陰にこもり
腕は 細く たなびきたる
いよいよ 限界点か? つまらない法螺を呻き上げるしかできない 猿で
TOTAL: 2680190
햄버거를 먹기 위해 jap 학살 ^_^
21세기에 계엄 하면 안되는 이유는?
Ca21kimochi 너의 신부는
한국남의 미래 신부들
jap 원숭이에게 100년 문명 가르친 한국
한강 - 노벨 문화상 시상식
일본 침몰
Kpop 캣츠아이 - Touch
3D 프린터 PLA 내구성
한국 해양대학교
メアリーポピンズ 누님
중국에서 일본어 쓰면 하지만 한국어.......
내가 왔다
한국 침몰...
jap 원숭이가 싫고 싫다
로봇 짬뽕, 짜장면 한국 상륙
추미애보다 대단한 인간
서울대학 대자보 계엄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