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쥬쿠역 남쪽 출입구앞에서 한국·윤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거행되고 있습니다.광주 출신은 「다시 악몽이 오지 않게 소리를 높이고 싶다」, 유학중의 여성은 「8년전의 양초 혁명 때의 경험을 기초로 소리를 높이고 있다」.참가자의 상당수는 여성입니다.참가자는 소녀 시대의 「Into
the new world」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85xy4XjpEb
일본의 신쥬쿠역에서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데모를 일본인에 보이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그렇게 신경이 쓰인다면 한국에 돌아가 데모에 참가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
ピントがずれている
新宿駅南口前で韓国・尹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抗議集会が行われています。光州出身の方は「再び悪夢が来ないよう声を上げたい」、留学中の女性は「8年前のろうそく革命のときの経験をもとに声を上げている」。参加者の多くは女性です。参加者は少女時代の「Into
the new world」を歌っています。 pic.twitter.com/85xy4XjpEb
日本の新宿駅でユン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デモを日本人に見せることになんの意味があるのか
そんなに気になるなら韓国に帰ってデモに参加すればよいの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