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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을 체포해라, 검찰에 빼앗기는 것인가」…한국·경찰청앞에 조화와 메세지


12/12(목) 19:03전달


【12월 12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의한 「비상 계엄」선언 소동에 관련하고, 경찰청앞에 조화가 놓여진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사의 정문 부근의 펜스에 12일 오후, 「윤·손뇨르를 체포해라, 검찰에 빼앗기는 것인가」라고 하는 내용이 쓰여진 조화가 놓여져 있었다.


이것은 검찰과 경찰의 사이에 수사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중, 경찰에 의한 신속한 수사를 재촉하는 메세지라고 해석된다.


현재, 비상 계엄령에 관한 수사는, 군검찰이 관여하는 「검찰 비상 계엄 특별 수사 본부」라고, 경찰·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곳(공수처)·국방성 조사 본부에 의한 「공조 수사 본부」의 두 개로 나누어져 있다.동본부는 동일 오후, 첫 실무 협의회를 열었다.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 비상 계엄 특별 수사단은 11일, 공수처나 국방성과 함께 「12·3 비상 계엄 사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사하기 위해(때문에), 공조 수사 본부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동본부로부터 떼어진 검찰은, 구성 과정에서 일절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해 곤혹한 님 아이를 보이고 있다.


경찰측에서는, 신청한 영장이 검찰에 의해서 일부 청구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수사의 횡령이다」라고 하는 불만이 나와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2416b6208dc57c6c35875a41e40c72ef16dc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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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 대해, 장례식꽃을 보내 버리는 한국 특유의 문화···


조금 전에, K-POP 아이돌에도 했어···


불근신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곳이 그야말로 한국인것 같다···


韓国特有の文化が話題に



「尹大統領を逮捕しろ、検察に奪われるのか」…韓国・警察庁前に弔花とメッセージ


 

12/12(木) 19:03配信

 
【12月12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による「非常戒厳」宣言騒動に関連して、警察庁前に弔花が置かれるという出来事があった。


ソウル市西大門区にある警察庁舎の正門付近のフェンスに12日午後、「ユン・ソンニョルを逮捕しろ、検察に奪われるのか」という内容が書かれた弔花が置かれていた。


これは検察と警察の間で捜査競争が激化している中、警察による迅速な捜査を促すメッセージと解釈される。


現在、非常戒厳令に関する捜査は、軍検察が関与する「検察非常戒厳特別捜査本部」と、警察・高位公職者犯罪捜査処(公捜処)・国防省調査本部による「共助捜査本部」の二つに分かれている。同本部は同日午後、初の実務協議会を開いた。


警察庁国家捜査本部非常戒厳特別捜査団は11日、公捜処や国防省と共に「12・3非常戒厳事態」をより迅速かつ効率的に捜査するため、共助捜査本部の運営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


一方、同本部から外された検察は、構成過程で一切連絡を受けていなかったとして困惑した様子を見せている。


警察側では、申請した令状が検察によって一部請求されなかったことに対し、「捜査の横取りだ」という不満が出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12416b6208dc57c6c35875a41e40c72ef16dc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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態度が気に入らない相手に対し、葬式花を送り付ける韓国特有の文化・・・


少し前に、K-POPアイドルにもやってたよな・・・


不謹慎とは思わないところがいかにも韓国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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