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에 재일 코리안 자료관 「공생의 이정표에」
한반도에 루트를 가지는 사람이 대부분 사는 코베시 나가타구에 14일, 「코베 재일 코리안 일상 생활과 말의 박물관」이 오픈했다.
계승해 온 문화나 생활 모습을 전하는 사진등을 전시해,
운영하는 재일 2세의 금 시놀씨(71)는 「재일 코리안의 경험을 아는 것으로, 공생에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김씨에 의하면, 약 100년전에 많은 재일 코리안의 사람들이 나가타구에 정주하게 되어, 코베항의 정비나
케미컬 슈즈 산업 등에 종사해 왔다.지금까지의 도정에는 곤란도 있어, 아이들 외국 글자째나 차별을 받아
학교로부터 울어 돌아오는 일도.1995년의 한신 대지진에서는 실명을 숨겨 피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역사를 아는 김씨는 2005년에 「코베 코리아 교육 문화 센터」를 시작해 생활이나 교육의 개선을 향해 정보를 발신해 왔다.
세대 교대가 진행되는 중, 조상의 고향이나 걸음을 아는 장소가 되면과 박물관을 설립했다.
교육 문화 센터를 개장해, 민족 의상으로 춤추는 여성이나 결혼식의 광경을 촬영한 사진이나 연표 패널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4년 12월 14일 17시 51분 (쿄오도통신)
https://www.tokyo-np.co.jp/article/373612?rct=national
재일 동포는 일본군에 의해서 강제 연행된 한국인의 자손입니다
일본인에 차별되면서도 열심히 살아 있다
응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입니다
神戸に在日コリアン資料館 「共生の道しるべに」
朝鮮半島にルーツを持つ人が多く住む神戸市長田区に14日、「神戸在日コリアンくらしとことばのミュージアム」がオープンした。
継承してきた文化や暮らしぶりを伝える写真などを展示し、
運営する在日2世の金シニョンさん(71)は「在日コリアンの経験を知ることで、共生への道しるべになってほしい」と話す。
金さんによると、約100年前に多くの在日コリアンの人々が長田区に定住するようになり、神戸港の整備や
ケミカルシューズ産業などに従事してきた。これまでの道のりには困難もあり、子どもたちがいじめや差別を受け、
学校から泣いて帰ってくることも。1995年の阪神大震災では実名を隠して避難する人もいた。
その歴史を知る金さんは2005年に「神戸コリア教育文化センター」を立ち上げ、暮らしや教育の改善に向け情報を発信してきた。
世代交代が進む中、祖先の故郷や歩みを知る場になればとミュージアムを設立した。
教育文化センターを改装し、民族衣装で踊る女性や結婚式の光景を撮影した写真や年表パネルなどを展示している。
2024年12月14日 17時51分 (共同通信)
https://www.tokyo-np.co.jp/article/373612?rct=national
在日同胞は日本軍によって強制連行された韓国人の子孫です
日本人に差別されながらも頑張って生きている
応援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