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CTPP)에의 신규 가맹을 인정하는 의정서가 15일, 정식으로 발효했다.영국의 가맹에 의해 CTPP는 12개국 체제가 되어, 영국정부에 의하면 세계의 GDP(국내 총생산)의 약 15%에 해당하는 12조파운드( 약 2331조엔)의 경제권으로 확대했다.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등이 참가하는 CTPP는, 미국의 이탈을 거치고, 2018년에 11개국에서 정식으로 발족했다.
영국은 20년 1월에(EU)를 이탈한 후, CTPP에의 참가를 통상 정책의 기둥에 자리잡아 21년에 가맹을 신청했다.23년에 가맹 교섭을 끝내 동년 7월에 가맹 의정서에 서명했다.영국에 가세해 6개국 이상이 금년 10월까지 의정서를 비준한 것으로부터, 연내의 가맹이 정해졌다.
영국은, 유럽으로부터의 유일한 가맹국이 된다.
영국정부에 의하면, CTPP에의 가맹에 의해, 영국으로부터 CTPP 참가국에 수출되고 있는 물품의 99%이상의 관세가 철폐된다.또, 40년까지 영경제를 연간 약 20억 파운드( 약 3885억엔) 밀어 올리는 효과가 전망된다고 하고 있다.
CTPP에는 중국이나 대만, 우크라이나등도 가맹을 신청하고 있다.
CTPP英国、年内加盟決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