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 결속이라고 해서 모두가 도원결의식이 아니고 느슨한 형태도 있다.
따라서 모든 경우에 배신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막무가내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연합 / 결속은 배신을 말할만큼은 단단하지 않았고,
한동훈의 입장에서는 윤석열이 먼저 신사협정, 신의를 저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 대목이 매우 많다.
따라서 한동훈은 배신자가 아니다.
.이 연합 / 결속에서 한동훈만이 배신자라고 울부짖는 놈은 저능아이거나 사고방식이 야쿠자식.
ハンドングフンは背信者か
連合 / 結束だと言って皆が桃園結義式ではなくて緩い形態もある.
したがってすべての場合に裏切りというフレームを着せることは手のつけられない状態式だと言えるのに
尹碩裂果ハンドングフンの連合 / 結束は裏切りをマルハルだけは堅くなかったし,
ハンドングフンの立場(入場)ではユンソックヨルが先に紳士協定, 信義を忘れたと言える書き入れ時が非常に多い.
したがってハンドングフンは背信者ではない.
.この連合 / 結束でハンドングフンだけが背信者と泣き叫ぶ奴は低能児とか考え方がやくざ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