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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통령 대행의 수상도 가시의 길…야당의 「허리를 90도에 꺾어 사죄」요구에 3도도 조용히 머리 내린다
12/14(토) 19:43전달~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서울=요다화채】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받아 대통령 대행으로 취임한 한덕수(한드크스) 수상은 14 일 저녁, 서울의 수상실에서 「국정의 안정적인 운영에 전력을 다한다」라고 딱딱한 표정으로 보도진에 말했다.내외에 난제가 산적해, 야당으로부터 내란을 막을 수 없었던 책임이 추궁 당하고 있어 가시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허리를 90도」에 꺾어 사죄하는 한덕수수상


저자세

 지금까지 야당의 공격에 정면 반론해 온 한씨이지만, 윤씨의 계엄령을 계기로 저자세로 바뀌었다.11일의 국회본회의에서 질문에 선 좌파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의원으로부터 「허리를 90도에 꺾어 국민에게 사죄해 주세요」라고 해져 3도도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한씨는, 3일밤의 내각회의에서 윤씨의 계엄령 선포에 반대했다.「(선포를 저지하지 못하고) 미안하다고 생각해, 강한 자책하는 마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약어




https://news.yahoo.co.jp/articles/663f2f470bf48de59502c57796bea36b0c7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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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묘하고 감정적인 합리성이 없는 사죄 요구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사회 정서라면 이것이 순서겠지w


나도 계엄령 포고는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부수 하는 정치적 경과에의 평가는, 또 별도이지 않을까?

한국에서는 하나 나쁘면, 모두가 악이라고 단정되는지?

이래서야 사건의 진상이나 배경등의 분석이나 평가등 할 수 있어 야자 없다.이미 결정하고 있으니까.

그만큼 스스로는 절대 정의인가?



그렇지만 공격하고 있는 옆이 자신의 비가 일어났을 때에, 똑같이 사죄하는 것은 본 기억이 없지만.


이것이 한국의 이상한 피해자 욕구나, 사물의 절대적인 결정해에 연결될 것이다.


뭐인을 꾸짖을 때만은 건강이 좋은 민족이겠지.
구토가 난다.



韓国だねぇw



                韓国、大統領代行の首相もいばらの道…野党の「腰を90度に折り謝罪」要求に3度も深々と頭下げる
12/14(土) 19:43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ソウル=依田和彩】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職務停止を受けて大統領代行に就任した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は14日夕、ソウルの首相室で「国政の安定的な運営に全力を尽くす」と硬い表情で報道陣に述べた。内外に難題が山積し、野党から内乱を防げなかった責任を問われておりいばらの道が待ち受けている。





【写真】「腰を90度」に折って謝罪する韓悳洙首相


低姿勢

 これまで野党の攻撃に真っ向反論してきた韓氏だが、尹氏の戒厳令を契機に低姿勢に変わった。11日の国会本会議で質問に立った左派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議員から「腰を90度に折って国民に謝罪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3度も深々と頭を下げた。韓氏は、3日夜の閣議で尹氏の戒厳令宣布に反対した。「(宣布を阻止できず)申し訳なく思い、強い自責の念を感じている」と述べた。



以下略




https://news.yahoo.co.jp/articles/663f2f470bf48de59502c57796bea36b0c7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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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も奇妙で感情的な合理性の無い謝罪要求だと思うんだが、韓国の社会情緒だとこれが手順なんだろうなw


私も戒厳令布告は間違いだと思うが、それに付随する政治的経過への評価は、また別ではないかな?

韓国では一つ悪ければ、全てが悪と断定されるのか?

これじゃ事件の真相や背景などの分析や評価など出来やしないね。もう決めつけているのだから。

それほど自分たちは絶対正義なのか??



だけど攻めてる側が自分の非が起きたときに、同様に謝罪するなんてのは見た記憶がないのだが。


これが韓国の異様な被害者願望や、物事の絶対的な決めつけに繋がるのだろうね。


まあ人を責める時だけは元気が良い民族なんだろうな。
吐き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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