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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평일 최다 15만명…「윤대통령의 담화를 보고 참을 수 없었다」

12/14(토) 12:07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2 다음에 있는 표결정을 가까이 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여의도) 국회 의사당역의 앞에는, 핫 팩이 들어간 상자가 20개 정도 쌓여 있었다.윤대통령 퇴진 집회의 참가자를 위해서 있다 시민이 준비한 것이었다.상자에는 「윤 주석기쁨 탄핵 심판을 응원합니다.필요한 분은 자유롭게 취해 주세요」라고 쓰여진 종이가 붙여지고 있었다.


이 날, 국회의 전은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퇴근한 회사원이나 대학생 등 많은 시민으로 혼잡했다.「윤 주석기쁨 퇴진 비상 행동」 「양초 행동」등이 오후 6시와 오후 8시에 집회를 예고했지만, 시민은 빠른 시간부터 모이기 시작했다.퇴진 비상 행동 측에 의하면, 오후 8시의 본집회의 전에 벌써 15만명이 모였다고 한다.주최측은 평일로는 과거 최다의 인원과 파악했다.


주말을 가까이 둔 금요일에 양초 집회에 참가하는 회사원도 눈에 띄었다.서울 중랑구(틀낭)로부터 온 회사원 김·지욘씨(32)는 「어제의 국민을 위한  담화를 보고 참지 못하고, 반나절 휴가라고 얻어 나왔다」라고 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국회 의원에게도 강하게 경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가까이의 운`·미에 다니는 얀씨(36)는 「오늘의 집회를 위해서 방한 용품을 미리 준비해 왔다」라고 해 「사내에서도 퇴근 후에 합류한다고 하는 동료가 적지 않았다」라고 소개했다.


참가자는 밤의 긴 집회를 위해서 만전의 준비를 한 모습이었다.지하철역에서 영양제와 초콜릿 등 간식을 보관하는 시민도 있었다.영등포구(욘돈포크)로부터 온 대학생이·욘파씨(23)는 「같은 생각으로 모인 사람들을 보면 추운 가운데에서도 든든하다」라고 해 「정치가 더 이상 시민을 괴롭히지 않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대학생도 연일, 탄핵 찬성이 소리를 냈다.이 날오후, 서울 신촌(신촌) 연인생 행로 일대에서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 불법 계엄 규탄 및 퇴진 요구를 위한 전국 대학생총궐기 집회」가 열렸다.비상 계엄 대응을 위한 전국 대학총학생회 공동 행동과 전국 20남짓 대학총학생회가 모두 주최한 행사다.주최측과 경찰등에 의하면, 약 4500명이 참가했다.


서울대 1년의 쿠씨(19)는 「20대의 대학생이 모두 모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해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해 「나라의 미래를 담당하는 젊은 대학생이 도로에 나오고 의견을 낼 만큼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보였는지?`치」(이)라고 이야기했다.또 「지난 주 토요일의 여의도 집회에도 시험 공부를 두어 참가했지만, 시험을 안되고 자신이 부서져도 나라가 부서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국 외국어대 2년의 오씨(22)도 「시험을 앞에 두고 근처의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었지만, 집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해 「이전에는 뉴스를 별로 보지 않았지만, 이번 비상 계엄 사태를 계기로 주의 깊게 보게 되었다.실제로 집회에 와 보면 젊은 세대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쿠팜)에서는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이 날오후 2시부터 자유 통일당과 전국 안보 시민 단체 총연합합등의 보수 단체는 토와 면세점앞의 보도에서 윤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주최측은 1000석 정도 좌석을 준비했지만, 오후 5시경에는 만석이 되었다.전국 안보 시민 단체 총연합합의 김·스욜 대표는 「근처에서 열린 집회를 끝내 합류하는 사람까지 합해 3000명 정도 결집했다고 보여진다」라고 전했다.


집회장에서는 「윤대통령의 계엄령은 정당한 통치 행위」 「탄핵 반대」 「이재명(이·제몰) 민주당대표 구속」등이라고 쓰여진 횡단모`급설치되어 있었다.미국의 성조기와 태극기를 가져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도 눈을 붙었다.서울 강남구(강남구)로부터 왔다고 하는 정씨(37)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왔다.지금은 국회가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반드시 탄핵을 해 안 된다라고 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馬鹿で間抜けなキチガイ民族の弾劾デモ

ソウル汝矣島に平日最多15万人…「尹大統領の談話を見て我慢できなかった」

12/14(土) 12:07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弾劾訴追案の2次表決を控えた13日午後、ソウル汝矣島(ヨイド)国会議事堂駅の前には、ホットパックが入った箱が20個ほど積まれていた。尹大統領退陣集会の参加者のためにある市民が準備したものだった。箱には「尹錫悦弾劾審判を応援します。必要な方はご自由にお取りください」と書かれた紙が貼られていた。


この日、国会の前は氷点下の寒さにもかかわらず、退勤した会社員や大学生など多くの市民で混雑した。「尹錫悦退陣非常行動」「ろうそく行動」などが午後6時と午後8時に集会を予告したが、市民は早い時間から集まり始めた。退陣非常行動側によると、午後8時の本集会の前にすでに15万人が集まったという。主催側は平日では過去最多の人員と把握した。


週末を控えた金曜日にろうそく集会に参加する会社員も目立った。ソウル中浪区(チュンナング)から来た会社員キム・ジヨンさん(32)は「昨日の国民向け談話を見て我慢できず、半日休暇と取って出てきた」とし「国民を恐れない国会議員にも強く警告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話した。近くの会社に通うヤンさん(36)は「今日の集会のために防寒用品をあらかじめ準備してきた」とし「社内でも退勤後に合流するという同僚が少なくなかった」と紹介した。


参加者は晩の長い集会のために万全の準備をした姿だった。地下鉄駅で栄養剤とチョコレートなど間食を保管する市民もいた。永登浦区(ヨンドンポク)から来た大学生イ・ヨンファさん(23)は「同じ考えで集まった人たちを見ると寒い中でも心強い」とし「政治がこれ以上市民を苦しめなければよい」と語った。


大学生も連日、弾劾賛成の声を出した。この日午後、ソウル新村(シンチョン)延世路一帯では「尹錫悦大統領不法戒厳糾弾および退陣要求のための全国大学生総決起集会」が開かれた。非常戒厳対応のための全国大学総学生会共同行動と全国20余り大学総学生会が共に主催した行事だ。主催側と警察などによると、約4500人が参加した。


ソウル大1年のクォンさん(19)は「20代の大学生が共に集まることに意味があると思って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とし「国の未来を担う若い大学生が道路に出て意見を出すほど強い怒りを感じていることを見せたかった」と話した。また「先週土曜日の汝矣島集会にも試験勉強を置いて参加したが、試験をだめで自分がつぶれても国がつぶれ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重要だと考えた」と述べた。


韓国外国語大2年のオさん(22)も「試験を控えて近所のカフェで勉強していたが、集会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とし「以前はニュースをあまり見なかったが、今回の非常戒厳事態をきっかけに注意深く見るようになった。実際に集会に来てみると若い世代が動いていることを実感した」と語った。


一方、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では大統領弾劾反対集会が開かれた。この日午後2時から自由統一党と全国安保市民団体総連合などの保守団体は東和免税店前の歩道で尹大統領の弾劾に反対する集会を開いた。主催側は1000席ほど座席を用意したが、午後5時ごろには満席になった。全国安保市民団体総連合のキム・スヨル代表は「近くで開かれた集会を終えて合流する人まで合わせて3000人ほど結集したとみられる」と伝えた。


集会場では「尹大統領の戒厳令は正当な統治行為」「弾劾反対」「李在明(イ・ジェミョン)民主党代表拘束」などと書かれた横断幕が設置されていた。米国の星条旗と太極旗を持って集会に参加した人たちも目をついた。ソウル江南区(カンナムグ)から来たというチョンさん(37)は「国を守るために出てきた。今は国会が権限を乱用している。絶対に弾劾が行われてはいけないという考え」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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