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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주의 김 형(오빠)의 아내·서방능 「오키나와에서는 가게에서 떠드는 우리 아이를 주의하면 내가 주의받는다」 「도쿄에서는 혀를 참 되었다」



탤런트·키무라우일씨와 결혼한 서방능씨는, 7세의 여자 아이와 4세의 사내 아이와 함께 금년 4월부터 오키나와에서 살고 있습니다.이주의 이유에는, 자녀분들과 남편에게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습니다.환갑을 맞이한 키무라씨에게의 기분이나, 안주 완두콩씨·에구치 모두 봐 산호 부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전4회중의 4회)

(약어)

──오키나와에서의 생활이나 자녀분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서방씨:아이들이 싫어하면 이주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딸(아가씨)가 「오키나와?가고 싶은, 가고 싶다!」같은 느낌으로 김 김이었으므로, 학교나 물건 찾기를 진행시켰습니다.

이주하고 느끼는 것은, 여러분이 정말로 아이에게 상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오키나와에서는 「아이는 보물」이라고 하는 것이 많아서, 아이들을 지역의 분들 모두 따뜻하게 지켜봐 주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요.

이주해 얼마 되지 않은 무렵, 아이들이 가게에서 떠들고 있는 것을 주의하고 있으면, 「아이가 건강이 가장.엄마, 멈추지 않아 좋아」라고 내 쪽이 주의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도쿄에서는, 아이들이 너무 까불며 떠들어서 혀를 참을 하신 적도 있었으므로, 이 사건에는 놀랐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건강해 남아 있는 타입으로, 위축되는 일도 많아서.「아이니까 어쩔 수 없다」것인가 어떤가 선긋기가 모르게 되어 어쨌든 주의해 버리고 있었고, 사람의 눈을 신경써 버리는 나는, 마음의 어디선가 「제대로 주의하고 있는 부모예요」라고 하는 어필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키나와 에 오고 나서는, 아이를 위해 화도인지를 기준에 주의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딸(아가씨)와 아들은 아이들 깐다, 사양말고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웃음)




오키나와의 사람 좋지요

느긋하고 따뜻하다

우리 한국인과 성격이 닮아 있다



도쿄에서(보다) 오키나와에 여행해야 해




沖縄良いな



沖縄移住のキム兄の妻・西方凌「沖縄ではお店で騒ぐ我が子を注意すると私が注意される」「東京では舌打ちされた」



タレント・木村祐一さんと結婚した西方凌さんは、7歳の女の子と4歳の男の子と共に今年4月から沖縄で暮らしています。移住の理由には、お子さんたちとご主人へのあたたかい思いがありました。還暦を迎えた木村さんへの気持ちや、つまみ枝豆さん・江口ともみさんご夫妻との関係についても伺いました。(全4回中の4回)

(略)

── 沖縄での生活やお子さんの反応はいかがですか?

西方さん:子どもたちが嫌がれば移住をする気はまったくなかったのですが、娘が「沖縄?行きたい、行きたい!」みたいな感じでノリノリだったので、学校や物件探しを進めました。

移住して感じるのは、皆さんが本当に子どもに優しいということです。沖縄では「子どもは宝」と言う方が多くて、子どもたちを地域の方々みんなであたたかく見守ってくれているイメージがあります。

移住して間もないころ、子どもたちがお店で騒いでいるのを注意していると、「子どもが元気がいちばんよ。お母さん、止めなくていいのよ」と私のほうが注意さ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

東京では、子どもたちがはしゃぎすぎて舌打ちをされたこともあったので、この出来事には驚きました。

特に、わが子たちは元気があり余っているタイプで、肩身の狭いことも多くて。「子どもなんだから仕方ない」ことなのかどうか線引きがわからなくなってとにかく注意してしまっていましたし、人の目を気にしてしまう私は、心のどこかで「ちゃんと注意している親ですよ」というアピールもし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でも、沖縄に来てからは、子どものためかどうかを基準に注意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おかげで娘と息子は子どもらしく、遠慮なく大騒ぎしています(笑)




沖縄の人いいよね

大らかで温かい

わが韓国人と性格が似てる



東京より沖縄に旅行すべき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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