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옛 기사이지만, 너무 시기적절이므로 싣는다....



악명 높은 쪽 “화병(파볼)”로 연결되는 위험도 있는 한국“슨실증”의 심각도

박대통령 퇴진 데모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하고 있다.(사진:로이터/아후로)


「한국의 젊은이들은 왜, 그렇게 화내, 초조하고 있습니까」.최근, 이런 질문을 잘 되게 되었다.


아는 사람의 신문기자나, 안면이 없는 매스컴 관계자로부터도 문의를 받는다.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매주 주말이 되면 서울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대규모 데모의 탓일 것이다.


한국 대통령의 기밀 누설 문제“최순실(최·슨실) 게이트”로 흔들리는 한국 사회.


일국의 대통령이 민간인이나 그 가족과 공모해, 이권을 탐낸다….그런 전대미문의 스캔들은, 「한국 국민의 집단적인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 「중앙 일보」)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1개월이나 계속 되는 스캔들에 대한 분노나 상실감, 무기력감 등은, 대체로“슨실증”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슨실증”에 가장 골치를 썩이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이기도 하다는 것이니까 걱정되어서 견딜 수 없다.


본래이면, 미래에의 꿈이나 희망을 가지는 것이 동서 고금의 젊은이들의 특징이며, 특권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 미디어의 취재에 대답한 있다 대학생은,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한 신뢰, 국가에 대한 기대가 한 번에 붕괴했다」라고 한탄하고 있었다.자신과 조국의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진흙이, 환멸 해 절망조차 하고 있다.


현상에 한탄하고 있는 것은 이 대학생 만이 아니었다.

「한국은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아p정도의 대가를 얻을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박근케이치인을 위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쳐, 죽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정신적인 피해로 위자료 소송을 일으키고 싶을 정도 다」

넷상은, 한국의 현상을 한탄하는 코멘트로 흘러넘쳐 오히려 있다.


(참고 기사:분노를 개그에 승화!! “최순실게이트”에 얽힌 개그가 너무 재미있다)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에게는 스스로를“하야 세대”라고 표현한다.관직이나 정계로부터의 은퇴를 의미하는 「하야」를 붙인 것은, 대통령이 범죄에 관련되어 퇴진이 요구되고 있는 이상 사태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슨실증”으로부터 오는 불신의 연쇄도 계속 되고 있다.


「쿠네와 슨실을 조종한 누군가가 그 밖에도 있을 것이다.세누리당도 당연, 공범이다.알아 (안)중등라는 말은 믿을 수 없다」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고 해 두면서, 공정한 특별 검사의 수사를 받는 등이라고 이야기해….수사하는 사람도 믿을 수 없게 되고 있다」


「정의라고 하는 단어를 의심한 것은 처음이다」


당연한 듯이 믿어야 할 것이, 믿을 수 없다.노력하는 이유도 찾아낼 수 없다.젊은이들이 정신적인 쇼크를 받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걱정인 것은, 젊은이들의 정신 상태다.어떤 의사는 「동아일보」에 「슨실증에 걸린 대한민국의 처방전」이라고 하는 칼럼을 기고해, 이렇게 적었다.

「(슨실증의) 분노나 허탈감, 분함에 견디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광화문의 현장에 달려 들어 집단에서 양초 집회에 참가했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쌓여 갈 뿐이다.평상시보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화병(파볼)”로 연결되는 일도 있다」


화병이란, 우울한 분노의 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그 스트레스가 예정에 쌓이는 것으로 몸이나 마음에 고통을 가져오는“한국인 특유의 병이다.


넷의 세계에서는 한국인의 히스테릭한 성질을 풍자할 때의 말로서 「파뵤」(이)라고 하는 슬랭도 사용되지만, 그러한 스트레스에 많은 젊은이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재차“헬 조선”라는 말에 공감했다」라고 하는 젊은이도 속출하고 있는 한국.젊은이의 일부에서는 「법률을 지키는 것도 터무니없이인것 같다」라는 소리까지 튀어 나오고 있다.


한국을 흔드는 일대 스캔들이 낳은“슨실증”의 폐해는, 혹시 아직,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 인지도 모른다.


날뛰지 않으면 있을 수 없다.

한국인의 야만스러운 피는, 앞으로 반만년 경과하지 않으면 엷어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다…



韓国人はなぜキチガイ病を克服できないか?

昔の記事だが、あまりタイムリーなので載せる....



悪名高き “火病(ファビョン)”につながる危険もある韓国“スンシル症”の深刻度

朴大統領退陣デモには多くの若者たちが参加している。(写真:ロイター/アフロ)


「韓国の若者たちはなぜ、あんなに怒り、苛立っているのですか」。最近、こんな質問をよくされるようになった。


知り合いの新聞記者や、面識のないマスコミ関係者からも問い合わせをいただく。言うまでもなくそれは、毎週週末になるとソウルなどで行われている大規模なデモのせいだろう。


韓国大統領の機密漏えい問題“崔順実(チェ・スンシル)ゲート”で揺れる韓国社会。


一国の大統領が民間人やその家族と共謀し、利権をむさぼる…。そんな前代未聞のスキャンダルは、「韓国国民の集団的なトラウマになっている」(『中央日報』)と指摘されている。


1カ月も続くスキャンダルに対する憤怒や喪失感、無気力感などは、総じて“スンシル症”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その“スンシル症”に最も悩まされているのは、若者たちでもあるというのだから心配でならない。


本来であれば、未来への夢や希望を持つのが古今東西の若者たちの特徴であり、特権だろう。


しかし、韓国メディアの取材に答えたある大学生は、「大統領や政府に対する信頼、国家に対する期待が一度に崩壊した」と嘆いていた。自分と祖国の未来に希望を持てないどろが、幻滅し絶望すらしているのだ。


現状に嘆いているのはこの大学生だけではなかった。

「韓国は一生懸命、努力して最善を尽くせば、あpる程度の対価を得られる国だと思ったが、そうではなかった」

「朴槿恵一人のために、一体どれほど多くの人々が傷つき、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精神的な被害で慰謝料訴訟を起こしたいくらいだ」

ネット上は、韓国の現状を嘆くコメントで溢れかえっているのだ。


(参考記事:怒りをギャグに昇華!! “崔順実ゲート”がらみのギャグが面白すぎる

現在、韓国の若者たちには自分たちのことを“下野世代”と表現する。官職や政界からの引退を意味する「下野」をつけたのは、大統領が犯罪に関わって退陣を要求されている異常事態を初めて経験する世代だからだ。


“スンシル症”から来る不信の連鎖も続いている。


「クネとスンシルを操った誰かが他にもいるのだろう。セヌリ党も当然、共犯だ。わからなかったなどという言葉は信じられない」


「検察の捜査を受けると言っておきながら、公正な特別検事の捜査を受けるなどと話して…。捜査する人も信じられなくなっている」


「正義という単語を疑ったのは初めてだ」


当たり前のように信じるべきものが、信じられない。努力する理由も見つけられない。若者たちが精神的なショックを受けるのも当然だろう。


心配なのは、若者たちの精神状態だ。とある医師は『東亜日報』に「スンシル症にかかった大韓民国の処方箋」というコラムを寄稿し、こう記した。

「(スンシル症の)怒りや虚脱感、悔しさに耐えられず、多くの人が光化門の現場に駆けつけ、集団でろうそく集会に参加した。


しかし、ストレスは収まらず、むしろ積もっていく一方だ。普段よりもストレスが増えると“火病(ファビョン)”につながることもある」


火病とは、憂鬱な怒りの感情を抑えきれず、そのストレスが積もりに積もることで体や心に苦痛をもたらす“韓国人特有の病気だ。


ネットの世界では韓国人のヒステリックな性質を皮肉る時の言葉として、「ファビョる」というスラングも使われるが、そうしたストレスに多くの若者たちが苦しんでいるのだ。


「改めて“ヘル朝鮮”という言葉に共感した」という若者も続出している韓国。若者の一部からは「法律を守るのもバカらしい」といった声まで飛び出している。


韓国を揺るがす一大スキャンダルが生んだ“スンシル症”の弊害は、もしかしたらまだ、始まったばかりなのかもしれない。


暴れないといられない。

朝鮮人の野蛮な血は、あと半万年たたないと薄まらないの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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