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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시스템의 패스워드는 12345」윤대통령에 미비가 지적된 한국 선거관리, 「자신이 당선한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이라고 반발 12일 국민을 위한  담화

 한국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는 12일,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의 사유로서 선거관리의 전산 시스템의 점검에 언급했던 것에 대해 「부정 선거에 대한 강한 의혹 제기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한 선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과 다름없다」라고 반발했다.

【그래프】최근 5년간의 한국 선거관리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시도

 중앙 선거관리는, 윤대통령이 12일에 국민을 위한  담화를 발표한 후 「대통령의 부정 선거 주장 강력 규탄」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도 자료를 발표해 「선거의 과정에서 몇번이나 제기된 부정 선거의 주장은, 사법 기관의 판결을 통해서 모두 근거가 없으면 밝혀졌다」라고 한 다음, 상기와 같이 말했다.

 선거관리는 「대통령의 이번 담화를 통해서 계엄군에 의한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의 무단 점거와 전산 서버 탈취의 시도가 위헌·위법한 행위인 것이 명백하게 확인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선거관리는 「국가 정보원, 한국 인터넷 진흥원과 함께, 작년 합동으로 정보 보안 시스템의 보안 컨설팅을 실시했다」 「보안 컨설팅의 결과, 일부의 취약(취약)인 점이 발견되었지만, 북한의 해킹에 의한 선거 시스템 침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더 「일부의 취약한 점에 대해서는, 제22대 국회 의원 선거(금년 4월)의 실시전에 대부분의 보안 강화 조치를 완료했다」라고 해 「만일 선거 시스템에 대한 해킹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도, 현실의 선거에 대해 부정 선거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韓国電算システムのパスワードは12345

「電算システムのパスワードは12345」 尹大統領に不備を指摘された韓国選管、「自身が当選したシステムに対する自己否定」と反発 12日国民向け談話

  

 韓国中央選挙管理委員会は12日、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非常戒厳の事由として選管の電算システムの点検に言及したことについて「不正選挙に対する強い疑惑提起は、自身が大統領に当選した選挙管理システムに対する自己否定に他ならない」と反発した。

【グラフ】最近5年間の韓国選管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の試み

 中央選管は、尹大統領が12日に国民向け談話を発表した後「大統領の不正選挙主張 強力糾弾」と題する報道資料を発表し「選挙の過程で何度も提起された不正選挙の主張は、司法機関の判決を通じて全て根拠がないと明らかになった」とした上で、上記のように述べた。

 選管は「大統領の今回の談話を通じ、戒厳軍による選管委庁舎の無断占拠と電算サーバー奪取の試みが違憲・違法な行為であることが明白に確認された」と指摘した。

 選管は「国家情報院、韓国インターネット振興院と共に、昨年合同で情報保安システムの保安コンサルティングを実施した」「保安コンサルティングの結果、一部の脆弱(ぜいじゃく)な点が見つかったが、北朝鮮のハッキングによる選挙システム侵害の痕跡は発見され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さらに「一部の脆弱な点については、第22代国会議員選挙(今年4月)の実施前に大部分の保安強化措置を完了した」として「仮に選挙システムに対するハッキングの可能性があるとしても、現実の選挙において不正選挙につながるわけではない」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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