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더 병신 집단일까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애독서인 국방 장관 김용현이나 전두환 사진 걸어 놓고 윤석열 뒤지면 지가 해먹으려고 준비중이던 전두환 사진 걸어놓고 군생활한 병신이나
내가 왜 고려때 멸문 직전까지 간 집안인데 연좌죄를 옹호하는지 알겠나?
이토 히로부미 집안에서 얼마전 네이버 담그려다 쫄아서 한발 물러서는것 봐라
모르겠나?
嫌韓 vs 韓国補修
どちらがもっと病身集団だろう
ヒトラーの私の闘いが愛読書である国防長官金用賢や全斗換写真かけておいてユンソックヨル立ち後れれば地代こしらえて食べようと準備中だった全斗換写真かけておいて軍生活した病身や
私がどうして高麗の時滅門直前まで行った家なのに連座罪を擁護するのか分かるか?
伊藤博文家でこの間ネイバーつけようとしたがあがって一歩退くこと見なさい
分から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