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모델의 타미야가 「우크라이나군사양의 레오파르트 2」를 발매 전문가도 「절대, 사 조립한다」라고 하는 이유
레오파르트 2(Bundeswehr-Fotos,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다른 사진을 본다)
세계 유수한 모형 메이커인 타미야(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는, 플라모델 전반의 공식 Twitter 어카운트 「타미야스케이르모델」을 운용하고 있다.3월말에 「1/35 레오파르트 2 A6전차“우크라이나군”」의 발매를 공지 하는 트이트가 투고되면, 금새 큰 반향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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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매】「과연 타미야제」우크라이나군사양 레오파르트 2의“프라모”실물이라고 봐 비교해도 훌륭한 퀄리티다
원래 타미야는 「1/35 독일 연방군주력 전차 레오파르트 2A6」를 2004년에 상품화해, 지금도 판매하고 있다.
물론 전차 자체는, 같은 레오파르트 2A6.그러니까 이번“우크라이나군모델”에 있어서의 최대의 안목은,
《차량에 식별 마크로서 그려 넣어진다고 생각되는, 우크라이나의 승리의 심볼인 백십자나, 국기의 슬라이드 마크》
하지만 동봉되고 있는 것이다.군사 져널리스트가 말한다.
「상혼 씩씩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타미야는 세계사의 대전환점이라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우크라이나군에 공여된 레오파르트」의 상품화를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일찌기 바르샤바 조약 기구에 가맹하고 있던 우크라이나에,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가맹국의 독일이 주력 전차를 공여하는 것입니다.이 중요성은, 얼마나 강조해도 너무 해 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방위 대학 명예 교수 사세 창성씨는,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국제 관계론을 배워, 독일의 국립 베를린 자유 대학에 유학하는 등, 동서냉전 연구의 제일인자로서 알려진다.
좌씨는 일찌기 데일리 신쵸 출판사의 취재에, 독일의 전차 공여를《세계사 레벨의, 독일 외교 정책에 있어서의 대전환》으로 한 다음, 이하와 같이 해설했다(주).
《나치스？`후 악행을 십자가로서 짊어져, “힘의 정치”를 봉하는 것이, 전후 독일 정치 근본 방침이었습니다.독일에는, 제이차 세계대전으로의 대소전이라고 하는 빚도 있습니다.길게 융화적인 외교 자세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전차의 공여를 결정했습니다.이유는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NATO 가맹국이 독일에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입니다》
충실의 라인 업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 플라모델 팬도 많은 듯 하다.Twitter에는《역사의 1 페이지를 눈앞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는 실감이 있다》와의 투고도 있었다.
타미야는 세계 유수한 플라모델 메이커만 있어, 상품의 라인 업도 충실한다.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으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병기도, 상당한 수가 이미 상품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는, 「1/35 게파르트 서독 대공 전차」, 「1/35 독일 보병 전투차멀더 1A2 밀란」, 「1/35 미국 M113A2 디저트 웨건」, 「1/35 미국 M577 커멘드 포스트」──라고 하는 상태다.
머지 않아 영국과 미국이 공여할 예정으로 되고 있는 전차도, 「1/35 영국주여`헤 전차 챌린저 2 이라크전 사양」이나 「1/35 미국 M1A1 전차 빅 건·에이브람스」로서 상품화되고 있다.
러시아군의 전차도 갖추어져 있다.우크라이나군에 다수가 로 잡아(쓴다) 된 것에서도 주목받은 「1/35 구소련 T72M1 전차」도 상품화되고 있다.
「플라모델을 설계할 때, 타미야는 철저한 취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미군이나 자위대등이 사용하고 있는 차량은 협력을 요청해, 실물을 촬영하거나 스캐닝 하거나 합니다.조작하는 병사의 미니츄어도 퀄리티가 요구되므로, 실제의 자위대원이 스캐닝 되었다고 합니다」( 동·군사 져널리스트)
리얼함의 추구
실물을 작게 했을 뿐이라고, 플라모델로서 상품화했을 때, 오히려 리얼한 인상이 희미해지는 것이 있다라고 한다.그저 불과이지만, 디폴메 하거나 생략 하거나 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여, 거기가 타미야에 있어서는 실력발휘의 기회가 된다.
「한편, 러시아제의 병기는, 구소련 시대에 철저한 정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플라모델의 설계에 임하여 구소련에 협력을 요청해도 거부되었기 때문에, 중동 전쟁으로 소련제 전차를 로 잡아 한 이스라엘군에 부탁하고 현물을 보게 해 주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남아 있습니다」( 동·군사 져널리스트)
다수의 T-72가 피해를 받은 러시아군은, “골동품”으로 불리는 T-62나 T-55도 우크라이나의 전장에 투입했다.온 세상의 미디어가 뉴스로서 알린 것은 기억에 새롭지만, T-62도 T-55도 타미야는 상품화하고 있다.
「 「전장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플라모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한다」라고 하는 의식이, 타미야의 상품 라인 업에서는 전해져 오는 것처럼 생각됩니다.전차나 전투용 차량을 충실시킬 뿐만 아니라, 전차의 운반차, 유럽의 신호나 표지, 병사가 사용하는 무기류 (이)나 배낭, 흙부대라고 한 것도 제품화되고 있습니다.도저히가 아닙니다만 채산 베이스에는 타지 않을 것입니다.그런데도 리얼함을 추구하기 위해(때문에) 님 들인 물건이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동·군사 져널리스트)
조립으로 얻을 수 있는 전문 지식
플라모델은 당초, 어린이용의 완구였지만, 점차 어른의 구입자를 의식해, 가격을 올리는 대신에 정밀한 디자인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도 경제성장기까지는, 플라모델은 전지를 넣어 움직이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모터를 수납하는 스페이스를 만들거나 캐터필러를 고무제로 하거나 하는 편이 중요하고, 리얼한 디자인은 2의 다음이었습니다.그런데 , 플라모델 문화가 성숙하는 것에 따라, 어른이 「님 들인 광경을 플라모델로 재현한다」일을 즐기게 되었습니다.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차의 플라모델을 사용해 교차점의 광경을 재현하거나 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배의 플라모델을 사용해 해상의 님 아이를 재현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동·군사 져널리스트)
광경의 재현에 리얼한 디자인은 불가결하다고 말할 수 있다.특히 병기의 플라모델이 되면 더욱 더 그러하다.그리고 실제의 병기를 고도의 레벨로 재현하는 플라모델이 발매되면, 군사의 전문가나 져널리스트도 구입해 조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과 러시아의 전차를 만들어 보면, 예를 들면 야금 기술의 차이 하지만 명확하게 압니다.러시아의 전차의 포탑은 생산이 용이한 주조제이므로 둥근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한편, 미국을 시작해 서쪽의 전차의 포탑은, 군사 기밀의 특수 소재로 구성된 장갑판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디자인으로부터, 러시아에는 서쪽 과 같이 특수한 장갑판을 만드는 기술이 없는 것을 압니다.또 레오파르트라면, 최신형이 되는 만큼 님 들인 개량을 하고 있는 것이 플라모델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한편, 러시아는 T-55, T-62, T-72로 모델이 새로워지고 가도, 그다지의 차이가 없는 것이 플라모델로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동·군사 져널리스트)
전문가가 정보 수집으로 얻은“탁상의 지식”이, 플라모델을 조립하면“3 D화”된다는 것이다.타미야의 플라모델은, 그만큼 리얼하다라고 한다.
평화의 희구
확실히“메이드 인 재팬”이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타미야의 플라모델은 파트가 정교한 곳이 최대의 특징이다.국내 메이커를 제외하면 중국에 라이벌 기업이 있다가, 아직도 피아의 기술차이는 크다고 한다.그 때문에 구미에서도, 플라모델 애호가는 타미야의 상품을 구입한다고 한다.
플라모델의 세계에서, 프로의 디오라마 작가는“정경사”나“정경 작가” 등으로 불려 온 세상의 팬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그들이 타미야의 플라모델을 사용하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지극히 많다.
「당연히 디오라마의 소재에 전쟁이 선택되는 것도 많습니다만, 최전선의 비참한 광경이 만들어지는 것은 드뭅니다.전장에서 휴식하고 있는 병사라든지, 폐허화한 거리에서 민간인과 병사가 교류하고 있는 광경 등, “넌더리나”로 한 장면을 통해 평화의 고귀함을 호소하는 작품이 눈에 띕니다.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도, 디오라마 작가가 소재에 선택하는 것은 확실하겠지요.타미야가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레오파르트를 상품화한 것은, 디오라마 작가의 활동을 지원해, 전쟁의 무익함을 후세에게 전한다고 하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군사 쟈나 리스트)
주：「러시아는 지지 않는다」발언의 모리 요시로씨에게, 방위대명예 교수가 말하고 싶은 것(데일리 신쵸 출판사：2023년 1월 29일)
プラモデルのタミヤが「ウクライナ軍仕様のレオパルト2」を発売 専門家も「絶対、買って組み立てる」というワケ
レオパルト2（Bundeswehr-Fotos,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他の写真を見る）
世界有数の模型メーカーであるタミヤ（静岡県静岡市）は、プラモデル全般の公式Twitterアカウント「タミヤスケールモデル」を運用している。3月末に「1/35 レオパルト2A6戦車“ウクライナ軍”」の発売を告知するツイートが投稿されると、たちまち大きな反響を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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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9枚】「さすがタミヤ製」ウクライナ軍仕様レオパルト2の“プラモ” 実物と見比べても素晴らしいクオリティだ
もともとタミヤは「1/35 ドイツ連邦軍主力戦車 レオパルト2 A6」を2004年に商品化し、今も販売している。
もちろん戦車自体は、同じレオパルト2A6。だからこそ今回の“ウクライナ軍モデル”における最大の眼目は、
《車輌に識別マークとして描き込まれると思われる、ウクライナの勝利のシンボルである白十字や、国旗のスライドマーク》
が同封されていることだ。軍事ジャーナリストが言う。
「商魂たくましいと言う人もいるでしょうが、タミヤは世界史の大転換点という認識から、『ウクライナ軍に供与されたレオパルト』の商品化を決定したと思います。かつてワルシャワ条約機構に加盟していたウクライナ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加盟国のドイツが主力戦車を供与するわけです。この重要性は、どれだけ強調しても強調しすぎ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
防衛大学名誉教授の佐瀬昌盛氏は、東京大学大学院で国際関係論を学び、ドイツの国立ベルリン自由大学に留学するなど、東西冷戦研究の第一人者として知られる。
佐瀨氏はかつてデイリー新潮の取材に、ドイツの戦車供与を《世界史レベルの、ドイツ外交政策における大転換》とした上で、以下のように解説した（註）。
《ナチスの悪行を十字架として背負い、“力の政治”を封じることが、戦後ドイツ政治の根本方針でした。ドイツには、第二次世界大戦での対ソ戦という負い目もあります。長く融和的な外交姿勢を続けてきましたが、戦車の供与を決めました。理由はアメリカ、イギリス、フランスを初めとするNATO加盟国がドイツに圧力を掛けたからです》
充実のラインナップ
こうした背景を理解しているプラモデルファンも多いようだ。Twitterには《歴史の1ページを目の当たりにしてるっていう実感がある》との投稿もあった。
タミヤは世界有数のプラモデルメーカーだけあり、商品のラインナップも充実している。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略戦争で実際に使われている兵器も、かなりの数が既に商品化されているのだ。
ウクライナ軍が使っているものでは、「1/35 ゲパルト 西ドイツ対空戦車」、「1/35 ドイツ歩兵戦闘車 マルダー1A2 ミラン」、「1/35 アメリカ M113A2 デザートワゴン」、「1/35 アメリカ M577 コマンドポスト」──という具合だ。
間もなくイギリスとアメリカが供与する予定になっている戦車も、「1/35 イギリス主力戦車 チャレンジャー2 イラク戦仕様」や「1/35 アメリカ M1A1戦車 ビッグガン・エイブラムス」として商品化されている。
ロシア軍の戦車も揃っている。ウクライナ軍に多数が鹵獲（ろかく）されたことでも注目された「1/35 旧ソビエト T72M1戦車」も商品化されている。
「プラモデルを設計する際、タミヤは徹底した取材を行う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米軍や自衛隊などが使っている車両は協力を要請し、実物を撮影したり、スキャニングしたりするのです。操作する兵士のミニチュアもクオリティが求められるので、実際の自衛隊員がスキャニングされたそうで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リアルさの追求
実物を小さくしただけだと、プラモデルとして商品化した際、かえってリアルな印象が薄れることがあるという。ほんの僅かだが、デフォルメしたり省略したりする必要があるといい、そこがタミヤにとっては腕の見せ所になる。
「一方、ロシア製の兵器は、旧ソ連時代に徹底した情報管理が行われていました。プラモデルの設計に際して旧ソ連に協力を要請しても拒否されたため、中東戦争でソ連製戦車を鹵獲したイスラエル軍に頼んで現物を見させてもら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残っていま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多数のT-72が被害を受けたロシア軍は、“骨董品”と呼ばれるT-62やT-55もウクライナの戦場に投入した。世界中のメディアがニュースとして報じたのは記憶に新しいが、T-62もT-55もタミヤは商品化している。
「『戦場で何が起きているのか、プラモデルを通じて人々に伝える』という意識が、タミヤの商品ラインナップからは伝わってくるように思えます。戦車や戦闘用車両を充実させるだけでなく、戦車の運搬車、ヨーロッパの信号や標識、兵士が使う武器類や背嚢、土嚢といったものも製品化されています。とてもではありませんが採算ベースには乗っていないでしょう。それでもリアルさを追求するため様々なものが商品化されているので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組み立てで得られる専門知識
プラモデルは当初、子供向けの玩具だったが、次第に大人の購入者を意識し、価格を上げる代わりに精密なデザインを実現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高度経済成長期までは、プラモデルは電池を入れて動かすのが常識でした。モーターを収納するスペースを作ったり、キャタピラをゴム製にしたりするほうが重要で、リアルなデザインは二の次だったのです。ところが、プラモデル文化が成熟するにつれ、大人が『様々な光景をプラモデルで再現する』ことを楽しむようになりました。車が好きな人は車のプラモデルを使って交差点の光景を再現したり、船が好きな人は船のプラモデルを使って海上の様子を再現したりするわけで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光景の再現にリアルなデザインは不可欠だと言える。特に兵器のプラモデルとなるとなおさらだ。そして実際の兵器を高度なレベルで再現するプラモデルが発売されると、軍事の専門家やジャーナリストも購入して組み立て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アメリカとロシアの戦車を作ってみると、例えば冶金技術の違いが明確に分かります。ロシアの戦車の砲塔は生産が容易な鋳造製なので丸い形をしています。一方、アメリカをはじめ西側の戦車の砲塔は、軍事機密の特殊素材で構成された装甲板で構成されていて角張った形をしています。こうしたデザインから、ロシアには西側の様な特殊な装甲板を作る技術がないことが分かります。またレオパルトなら、最新型になるほど様々な改良が行われていることがプラモデルにも反映されています。一方、ロシアはT-55、T-62、T-72とモデルが新しくなっていっても、さほどの違いがないことがプラモデルでも実感できま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専門家が情報収集で得た“机上の知識”が、プラモデルを組み立てると“3D化”されるというわけだ。タミヤのプラモデルは、それほどリアルなのだという。
平和の希求
まさに“メイドインジャパン”と言うべきか、タミヤのプラモデルはパーツが精巧なところが最大の特徴だ。国内メーカーを除けば中国にライバル企業があるが、まだまだ彼我の技術差は大きいという。そのため欧米でも、プラモデル愛好家はタミヤの商品を購入するそうだ。
プラモデルの世界で、プロのジオラマ作家は“情景師”や“情景作家”などと呼ばれ、世界中のファンから支持を受けている。彼らがタミヤのプラモデルを使って作品を創ることは極めて多い。
「当然ながらジオラマの題材に戦争が選ばれることも多いのですが、最前線の悲惨な光景が作られることは稀です。戦場で休息している兵士とか、廃墟と化した街で民間人と兵士が交流している光景など、“ほっこり”とした場面を通して平和の貴さを訴える作品が目立ちます。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略も、ジオラマ作家が題材に選ぶことは確実でしょう。タミヤがウクライナに供与されたレオパルトを商品化したのは、ジオラマ作家の活動を支援し、戦争の無益さを後世に伝えるという目的もあると思います」（同・軍事ジャーナリスト）
註：「ロシアは負けない」発言の森喜朗氏に、防衛大名誉教授が言いたいこと（デイリー新潮：2023年1月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