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이전졸스레로 「한국은 민주주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75436

하지만 동시에 「민주주의는 아닌 것이 한국이 안된 이유는 아니다」라고도 말했다.
「한국이 안된 이유는 그 밖에 있다」라고.
그럼 한국(사람)이 안된 이유란 무엇인가.


「일본이 무서워한다면 절대로 선택하지 않으면」“반일”과도 되는 한국 차기대통령 후보를 걱정하는 일본…한국에서 주목 보다

“이·제몰 대통령”을 염려하는 일본의 반응에 대해서, 한국에서도 님 들인 의견이 오르고 있다.

우선 많았다것은,일본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이·제몰 대통령”은 올바른이라고 하는 주장이다.
「더욱 더 절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타인이 무서워하는 아군의 지휘관이야말로, 최고의 리더」
「일본이 무서워한다면, 반드시 이·제몰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계속 되었다.

같을 흘러 나와
「일본이 애석해 하는 것은, 한국의 국익이 되는 것」
「위안부 문제나 독도(=타케시마) 문제도 윤 정권 때와 같이는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코멘트도 있었다.

https://searchkoreanews.jp/opinion_topic/id=32909

자국의 대통령을 어떻게 할까에 대한 이유가 「일본이 싫어하기 때문에」다.
물론 선동되고 있는 면은 있다겠지만 이런 주장이 메인 스트림이 되어 버리는 곳(중)이 한국의 안된 곳이다.
요컨데
자신의 결정의 이유를 항상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
자신의 책임으로 판단한다, 라고 할 수 할 수 없다의 것이다.
아버지 국가의 중국(사람)에도 같은 경향은 있다가 한국인의 경우는 이것이 극단적인의다.
타테마에상은 블루 팀 측에 있으므로 여분 눈에 띈다고 하는 면도 있겠지만.

대통령에 대해서는 너등의 문제다.
인용은 하고 있지 않지만 기사에도 있다 통과해 일본에는 확실히 응의 대통령 퇴진과 이·제몰 대통령 취임을 염려하고 있는 사람은 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너등의 문제다.자신의 책임으로 사물을 결정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것은 알지만 「스스로의 책임으로 사물을 결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은 치명적.
이것은 정치체제의 문제는 아니다.
즉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안된 나라(민족) 인 것인다.


韓国はなぜダメな国なのか

以前拙スレで「韓国は民主主義ではない」と説いた。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75436

だが同時に「民主主義ではないことが韓国がダメな理由ではない」とも説いた。
「韓国がダメな理由は他にある」と。
では韓国(人)がダメな理由とは何か。


「日本が恐れるなら絶対に選ばないと」“反日”ともされる韓国次期大統領候補を心配する日本…韓国で注目 より

“イ・ジェミョン大統領”を懸念する日本の反応に対して、韓国でも様々な意見が上がっている。

まず多かったのは、日本が心配しているからこそ“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正しいという主張だ。
「なおさら絶対に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な」
「他人が恐れる味方の指揮官こそ、最高のリーダー」
「日本が恐れるなら、絶対に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なるべき」

といった声が続いた。

同じ流れで
「日本が残念がるということは、韓国の国益になるということ」
「慰安婦問題や独島(=竹島)問題もユン政権のときのようにはいかない」

といったコメントもあった。

https://searchkoreanews.jp/opinion_topic/id=32909

自国の大統領をどうするかについての理由が「日本が嫌がるから」だ。
勿論扇動されている面はあるだろうがこういう主張がメインストリームになってしまうところが韓国のダメなところだ。
要するに
自分の決定の理由を常に他者に求めること、な。
自分の責任で判断する、ということができないのだ。
お父さん国家の中国(人)にも同様の傾向はあるが朝鮮ちんぽ人の場合はこれが極端なのだ。
タテマエ上はブルーチーム側にいるので余計目立つという面もあるのだろうが。

大統領については君らの問題だ。
引用はしていないが記事にもあるとおり日本には確かにゆんの大統領退陣とイ・ジェミョン大統領就任を懸念している人は居る。
だが所詮それは君らの問題だ。自分の責任で物事を決めることに不安を覚えるのはわかるが「自らの責任で物事を決定できない」というのは致命的。
これは政治体制の問題ではない。
つまり韓国(人)というのはダメな国(民族)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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