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윤 대통령이 담화로 돌연 중국인 스파이에 대해 언급한 결과···」→「한국은 고립할 것이다···」 「외교도 엄청, 경제도 엄청, 대단해!」 「무언가에 홀리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YouTube에 선동된 것 같다」
[속보]중국, 윤 대통령의“중국 스파이”발언에 「놀라, 불만」반발
한국의 12·3 비상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던 중국이 12일, 윤·소크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로 중국인 스파이에 언급하면 「놀라, 불만이다」라고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의 모녕보도관은 같은 날의 정례 브리핑으로 윤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어 한국측의 발언에 깊은 놀라움과 불만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털보도관은 「중국은 한국의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지만 한국이 내정 문제를 중국 관련 요인과 연결시켜 이른바 중국 스파이를 과장해 정상적인 경제 무역 협력을 비방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해
「이것은 중·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후~, 빨강수치 지나다···
韓国人「ユン大統領が談話で突然中国人スパイについて言及した結果・・・」→「韓国は孤立するだろうね・・・」「外交もめちゃくちゃ、経済もめちゃくちゃ、すごい!」「何かに憑かれてるような気がする」「YouTubeに扇動されたようだ」
[速報]中国、ユン大統領の“中国スパイ”発言に「驚き、不満」反発
韓国の12・3非常戒厳事態と弾劾政局に対して沈黙していた中国が12日、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対国民談話で中国人スパイに言及すると「驚き、不満だ」と反発した。
中国外交部の毛寧報道官は同日の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ユン大統領の談話について「関連状況に注目しており韓国側の発言に深い驚きと不満を感じている」と述べた。
毛報道官は「中国は韓国の内政について論評しないが韓国が内政問題を中国関連要因と結び付け、いわゆる中国スパイを誇張して正常な経済貿易協力を誹謗することに断固反対する」とし
「これは中・韓関係の健全で安定的な発展に役立たない」と述べた。
はぁ、赤っ恥す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