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미국 (시스템 -> )


일본에게서 독립했지만 한국은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없었다.

미국이 한국에게 미국 시스템을 가르쳐준


그래서 한국에 자동차 핸들은 일본과 다른  왼쪽에 있는

일본은 영국에게 배웠던듯



독일 (자본 -> )


가난했던 한국에게 댓가없이 돈을 빌려준

대신 간호사와 광부를 보낸



프랑스(기술 -> )


최첨단 기술을 여러개 가르쳐준

지하철, 헬기, 탱크 기술 등등



시스템과 자본은 받을수 있어도 기술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매우 형식적인 교육만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독자 기술을 개발해 냈다.

세계는 이것을 한강에 기적이라고 부른다.



韓国に技術を与えた国は?

アメリカ (システム -> )


日本から独立したが韓国は国を運営する能力がなかった.

アメリカが韓国にアメリカシステムを教えてくれた


それで韓国に自動車ハンドルは日本と違う左側にある

日本はイギリスにベウォッドンドッ



ドイツ (資本 -> )


貧しかった韓国に代価なしにお金を貸してくれた

代わりに看護婦と鉱夫を送った



フランス(技術 -> )


最尖端技術をいくつか教えてくれた

地下鉄, ヘリ, タンク技術等々


<iframe width="802" height="451" src="https://www.youtube.com/embed/Om4NoXEZOJQ" title="愛の賛歌 - 林留陣 @ ヒーリング油"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システムと資本は受けることができても技術を受けるというのはとても難しかった.

非常に形式的な教育だけ受けることができた


しかしすべての難しさを勝ち抜けて読者技術を開発し出した.

世界はこれを漢江に奇蹟だと呼ぶ.




TOTAL: 27126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67203 18
2702859 u17 한국 축구 부활 theStray 04-09 838 0
2702858 주한미군 주둔 경비 증액 교섭이 시작....... (1) ben2 04-09 1045 0
2702857 인치라고 하는 함정 (3) tikubizumou1 04-09 902 0
2702856 일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돌아오....... (3) ninini 04-09 1202 0
2702855 일본인은 쌀이 없어 코딱지를 먹는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4-09 1360 0
2702854 중국 u17 탈락, 원인은 일본 감독? theStray 04-09 1042 0
2702853 현대 구어로 「따진다」라는 사용법 .......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4-09 1033 1
2702852 북쪽은 자멸, 남쪽은 소멸 (1) ninini 04-09 792 0
2702851 ●기억이 리셋트 된 ID. No,1 kaminumaomiko2 04-09 1195 1
2702850 일본인은 모르는 맛 .. propertyOfJapan 04-09 1892 0
2702849 한일이 협력해 미국에 대항을 … ninini 04-09 1159 0
2702848 한국은 미 중일부터 버려지는 운명 (3) ninini 04-09 1013 0
2702847 설마 「암은 꾀병」인가? 여자의 구....... (4) aooyaji588 04-09 1111 0
2702846 ●◆오카야마계가 오카야마계를 따지....... kaminumaomiko2 04-09 908 1
2702845 바보는 옆이 인치라고 믿어 버려 (17) dom1domko 04-09 948 5
2702844 미친 놈 (2) bibimbap 04-09 1230 1
2702843 아무도 타지 않는 한국차 (7) tikubizumou1 04-09 958 0
2702842 dom1domko Prometheus 04-09 726 1
2702841 조금 웃은 스레 (6) kaminumaomiko2 04-09 870 0
2702840 오카야마 근처였던 세키야 (1) kaminumaomiko2 04-09 7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