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상 계엄」으로의 군의 책임 묻는 회의에서 공군 장관이 스마호게임 영상 확산 「매우 부적절」
【12월 11일 KOREA WAVE】한국의 「비상 계엄」선포에 관련해 10 일개 쉰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 현역의 공군 장관이 회의중에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님 아이가 국회 방송에 비추어지고 논의를 부르고 있다. 국회 방송의 생중계 영상에는, 공군 소장의 계급장을 붙인 남성이 회의장에서 스마호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뒷모습이 비추어졌다.이 영상은, 회의가 일시 휴회 상태에 있었을 때에 촬영되어 약 6분간에 걸쳐서 방송되었다. 국방 위원회는 비상 계엄에 관련해 군의 책임을 묻는 중요한 현안 질의를 진행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매우 부적절」이라고 하는 비판이 오르고 있다.의원으로부터도 「군간부로서의 책임감이나 긴장감이 부족한 행동이다」라는 소리가 났다. 문제의 영상이 방송되고 있던 것은, 회의가 일시 중단되고 있던 시간대였지만, 의장내의 상황은 리얼타임에 중계되고 있어 많은 시청자의 눈에 띄는 결과가 되었다.
韓国「非常戒厳」での軍の責任問う会議で空軍将官がスマホゲーム…映像拡散「非常に不適切」
【12月11日 KOREA WAVE】韓国の「非常戒厳」宣布に関連して10日開かれた国会国防委員会で、現役の空軍将官が会議中にスマートフォンでゲームをしていた様子が国会放送に映し出され、議論を呼んでいる。 国会放送の生中継映像には、空軍少将の階級章を付けた男性が会議場でスマホゲームに集中している後ろ姿が映された。この映像は、会議が一時休会状態にあった際に撮影され、約6分間にわたって放送された。 国防委員会は非常戒厳に関連して軍の責任を問う重要な懸案質疑を進めていたため、こうした行動に対して「非常に不適切」とする批判が上がっている。議員からも「軍幹部としての責任感や緊張感を欠いた行動だ」との声が出た。 問題の映像が放送されていたのは、会議が一時中断されていた時間帯だったが、議場内の状況はリアルタイムで中継されており、多くの視聴者の目に留まる結果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