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대통령 직권의 고유권한. 실패했기 때문에 불법으로 취급되고 역적이 되었다. 한국의 좌익 빨갱이들이 북한에 송금하는 것도 드러났고 대통령이 추진하는 일마다 꼭 예산삭감, 장관과 검찰을 상습적으로 탄핵, 자고 일어나면 매일 매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계엄을 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의 적들은 북한이 심어놓은 공작원이고 머리 속까지 빨간 공산당 빨강이 새끼들이야. 일반적이라면 계엄은 없는 것이 좋지만 계엄을 하지않으면 돌려놓을수 없는 길까지 와서 마지막 심정으로 계엄령을 발동한 것이다. 솔직히 계엄이 6시간만에 종료에 화나고 허탈감을 느꼈다. 모처럼 빨갱이 새끼들을 죽여버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戒厳は合法
戒厳は大統領職権の固有圏した. 失敗したから不法に取り扱いされて逆賊になった. 韓国の左翼共産主義者たちが北朝鮮に送金することも現われたし大統領が推進する事ごとに必ず予算減らし, 長官と検察を常習的に弾劾, 起きれば毎日毎日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弾劾を歌っていたが戒厳をしなければ?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敵方は北朝鮮が植えておいた工作員で頭の中まで赤い共産党赤が子たちだ.一般的なら戒厳はないことが良いが戒厳をしなければ回しておくことができない道まで来て最後の心情で戒厳令を発動したのだ. 率直に戒厳が 6時間ぶりに終了に腹立って虚脱感を感じた. せっかく共産主義者子たちを殺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る良い機会だっ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