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48년에 독립선언했으므로 독립국입니다만, 문제가 발발할 때마다 일본을 꾸짖는 정치 자세이며, 이것은 독립하고 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w
한국은 일본에 의지하지 않고 독립해 정책 입안 할 수 있는 정치가가 향후 나오는 것입니까?
성실하게 질문합니다.
이토히로부미를 총살하는 수단은 치졸했지만, 안중근같은 나라를 우인이 정치가로서 향후 나오는 것일까?
무섭습니다.
KJ韓国人に政治に関する真面目な質問
韓国は1948年に独立宣言したので独立国ですが、問題が勃発する度に日本を責める政治姿勢であって、これは独立しているとは見えませんｗ
韓国は日本に頼らず独立して政策立案できる政治家が今後出てくるのでしょうか？
真面目に質問します。
伊藤博文を銃殺する手段は稚拙だったが、安重根みたいな国を憂う人が政治家として今後出てくるのだろうか？
おそろし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