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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앞국방장관, 구치소에서 속옷등을 사용해 자살 도모한다=한국 넷 「책임감이 없다」 「쉬고 싶었어?」

한국의 앞국방장관, 구치소에서 속옷등을 사용해 자살 도모한다=한국 넷 「책임감이 없다」 「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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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한국·KBS등에 의하면, 한국의 김 류현(김·욘홀) 전국방부 장관(국방장관)이 10일밤, 서울의 구치소에서 자살을 도모했다.

내란과 직권 남용의 용의로 서울 동부 구치소에 수용되고 있는 금 전장관은 10일 오후 11시 52분쯤, 구치소내의 화장실에서 속옷등을 이어 맞춘 끈장의 것으로 목을 매달려는 중을 담당관에게 발견되었다.금 전장관의 생명에 이상은 없고,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한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끝까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다」 「죽어서는 안 된다.진실을 모두 이야기할 때까지는」 「살아 제대로 죄를 갚지 않으면」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지시?혼자서 안으라고?단 1밀리에서도 양심이 있다의라면, 남자답고 모든 사실을 자백해, 죄를 갚아야 한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주범.스스로 생명을 끊는다고 용서되지 않는다」등의 소리가 높아졌다.

또, 「정말로 죽을 생각은 없고, 단지 입원실에서 천천히 휴일 싶었을 것이다」 「무엇인가 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정말로 자살할 생각이라면, 계엄령이 실패한 직후로 하고 있을 것」이라는 소리도 있었다.

 


パンツで自殺できると思ってた韓国人w

韓国の前国防相、拘置所で下着などを使って自殺図る=韓国ネット「責任感がない」「休みたかった?」

韓国の前国防相、拘置所で下着などを使って自殺図る=韓国ネット「責任感がない」「休み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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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12月11日、韓国・KBSなどによると、韓国の金龍顕(キム・ヨンヒョン)前国防部長官(国防相)が10日夜、ソウルの拘置所で自殺を図った。

内乱と職権乱用の容疑でソウル東部拘置所に収容されている金前長官は10日午後11時52分ごろ、拘置所内のトイレで下着などをつなぎ合わせたひも状のもので首をつろうとしているところを係官に発見された。金前長官の命に別状はなく、健康状態も良好だという。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最後まで責任感のない人だ」「死んではならない。真実を全て話すまでは」「生きてちゃんと罪を償わないと」「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指示?1人で抱え込めと?たった1ミリでも良心があるのなら、男らしく全ての事実を自白し、罪を償うべきだ」「国を混乱に陥れた主犯。自ら命を絶つなんて許されない」などの声が上がった。

また、「本当に死ぬつもりはなく、ただ入院室でゆっくり休みたかったのだろう」「何かたくらんでいる可能性が高い。本当に自殺する気なら、戒厳令が失敗した直後にしているはず」との声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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