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노무현대통령은 상대가 그래도 사람인줄 알았다가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이 아닌 괴물이었다.


2. 이재명: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국힘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임. 대통령되면 윤이 했던 패악질을 몇배로 돌려받을 것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행정력 만렙인 이재명은 실제로 하고도 남을 사람임 ㅋㅋㅋ





===================




죽일 수 있을 때 확실히 죽여야한다.


人間もてなししてくれてはいけな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rae1idV0Q4?si=yZuofd1HjlqSKLt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1. 労務現代通霊は相手がそれでも人だと分かったりあったり. しかし彼らは人ではない化け物だった.


2. リ・ジェミョン: "私がノ・ムヒョン大統領を見ながら他山の石で学んだのがある. ノ・ムヒョン大統領はとても善良で相手陣営も私のようにインガンイゲッゴだからしながら信じた. しかし (彼らは) 人間ではない. 生半可な寛容と容赦は惨劇を呼ぶ."

グックヒムがリ・ジェミョンを嫌やがる理由がこれだ. 大統領されれば磨きがしたペアックジルを何倍で返してもらうようで そして行政力マンレブであるリ・ジェミョンは実際にするのに十分である人である





===================




殺すことができる時確かに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



TOTAL: 27150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0584 18
2705086 니혼바라산의 식재 (1) Hojiness 04-20 1208 0
2705085 일본 침몰 예상 시기 (4) propertyOfJapan 04-20 1342 0
2705084 혐한 극우 왜인을 보면 때린다.!!!!! (1) pplive112 04-20 1233 0
2705083 일본 밖에 없는 소바 (3) Hojiness 04-20 1472 0
2705082 일식은 맛도 없고 풍미도 얕고 (3) 신사동중국인 04-20 1148 0
2705081 일본 밖에 없는 떡 (3) Hojiness 04-20 1505 0
2705080 일본 밖에 없는 계란 요리 (1) Hojiness 04-20 1352 0
2705079 프라이드 of코리아 (3) windows7 04-20 1099 1
2705078 왜 한일 식성이 비슷할까? (6) cris1717 04-20 1408 0
2705077 중국인의 애국主義 공산당 찬양같아....... copysaru07 04-20 1242 0
2705076 ●ID를 바꾸는 목적 (10) windows7 04-20 1262 1
2705075 2channeler (1) Ksy1 04-20 1250 1
2705074 K국으로 위일본 여행 붐‥돈을 사용하....... (4) ヤンバン3 04-20 1463 0
2705073 천박한 나라 Ksy1 04-20 1029 0
2705072 Ef58의 문장은 이상하다. (3) 신사동중국인 04-20 1896 3
2705071 그래서, 훔친 불상은 언제 돌려주지? (9) ef58 04-20 1269 0
2705070 중견수 lee junghoo의 타율은 mlb 5위인데....... (2) 신사동중국인 04-20 1030 0
2705069 절망의 한국 경제 「성장도 어렵다」 (4) あまちょん 04-20 1274 3
2705068 ohtani 딸의 미래 모습 (3) copysaru07 04-20 1155 0
2705067 모토히코 훈의 근황 (1) かすもち 04-20 1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