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노무현대통령은 상대가 그래도 사람인줄 알았다가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람이 아닌 괴물이었다.


2. 이재명: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국힘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임. 대통령되면 윤이 했던 패악질을 몇배로 돌려받을 것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행정력 만렙인 이재명은 실제로 하고도 남을 사람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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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수 있을 때 확실히 죽여야한다.


人間もてなししてくれ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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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労務現代通霊は相手がそれでも人だと分かったりあったり. しかし彼らは人ではない化け物だった.


2. リ・ジェミョン: "私がノ・ムヒョン大統領を見ながら他山の石で学んだのがある. ノ・ムヒョン大統領はとても善良で相手陣営も私のようにインガンイゲッゴだからしながら信じた. しかし (彼らは) 人間ではない. 生半可な寛容と容赦は惨劇を呼ぶ."

グックヒムがリ・ジェミョンを嫌やがる理由がこれだ. 大統領されれば磨きがしたペアックジルを何倍で返してもらうようで そして行政力マンレブであるリ・ジェミョンは実際にするのに十分である人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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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すことができる時確かに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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