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민주국가로서의 미숙함이 이슬 악어…

「한국의 계엄령」은 5개월전에 예언되고 있던 박정희 정권의 데쟈브



 

한국에 민주주의는 자라지 않는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그만큼에 이상해지고 있었습니까…….


령치:금년 9월에 출판 한 「한국 소멸」의 제2장 「형태만의 민주주의를 자랑한다」에 상술되어 있습니다.무엇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부터도 「한국은 일본과 같이 민주주의를 향수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반론이 전해졌습니다.  


믿음과는 무서운 것입니다.한국이 민주화 했다고 (듣)묻고, 있다 있어는 한국인으로부터 「우리 나라는 일본 이상의 민주주의국이다」라고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리고 있는 일본인이 많다.


「한국 소멸」로 풍부한 사례를 들어 한국의 위험함을 말했는데, 거기에 눈치채지 못한다.이번 계엄령 소란을 보고 「그 책에 써 있다 (일)것은 사실이었군요」라고, 간신히 말해 오는 사람도 있고, 골똘히 생각해 버립니다.  


한국에는 구미·일본형의 민주주의는 뿌리 내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법치의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권력을 잡으면 사법을 사용해 제멋대로.


이것으로는 국내 대립이 에스컬레이트할 뿐입니다.


――왜, 법치 의식이 부족한 것일까요? 


령치:이씨 조선 이래, 뼈의 골수까지 유교 국가였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인간의 수양에 의해서 나라를 치료한다」유교는 법에 따르는 통치와 호환없는 곳이 있어요.  


일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국가간의 약속을 깨는 한국인을 보고 고개를 갸웃합니다.그러나, 한국의 「무법상」은 일본에 대해서 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동일한의입니다.


한국인이 행복하게 살려면 , 한번 더 일본에 병합을 부탁 할 수 밖에 없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군...



呆れる日本「韓国に民主主義は不可能」

民主国家としての未熟さが露わに…

「韓国の戒厳令」は5カ月前に予言されていた朴正煕政権のデジャブ



 

韓国に民主主義は育たない

――韓国の民主主義はそれほどにおかしくなっていたのですか……。 


鈴置:今年9月に上梓した『韓国消滅』の第2章「形だけの民主主義を誇る」に詳述してあります。もっともこの本を読んだ人からも「韓国は日本と同じように民主主義を享受しているはずだ」との反論が寄せられました。  


思い込みとは恐ろしいものです。韓国が民主化したと聞いて、あるいは韓国人から「我が国は日本以上の民主主義国だ」と聞かされてそう思い込んでしまっている日本人が多い。 


『韓国消滅』で豊富な事例を挙げて韓国の危うさを説いたのに、それに気づかない。今回の戒厳令騒ぎを見て「あの本に書いてあることは本当だったのですね」と、ようやく言ってくる人もいて、考え込んでしまいます。  


韓国には欧米・日本型の民主主義は根付かないのだと思います。法治の意識に乏しいので、権力を握ると司法を使ってやりたい放題。


これでは国内対立がエスカレートするばかりです。 


――なぜ、法治意識に乏しいのでしょうか?  


鈴置:李氏朝鮮以来、骨の髄まで儒教国家だったから、というのが定説です。「人間の修養によって国を治める」儒教は法による統治と相容れ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日本人は平気で国家間の約束を破る韓国人を見て首を傾げます。しかし、韓国の「無法ぶり」は日本に対してだけではなく、国内でも同様なのです。


韓国人が幸福に暮らすには、もう一度日本に併合をお願いするしかない。

本気でそう思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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