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제일 싫어하는 대통령을 선택해야 한다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약 3분의 2가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이 취임하면 한일 관계가 나빠진다고 염려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하, 한국인의 반응
「일본이 싫어한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싫어하는 분을 선택하면 돼요」
「왜냐하면, 윤 대통령은 일본에 대부분을 주고 있기 때문이군요.일본은 한국이 강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으므로」
「친일파는 소멸시키지 않으면」
「일본이 무서워하고 있는 대통령 후보? 완전하게 대통령에 어울리네요」
「윤·소크욜 시대에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 일본의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이런 일을 말하는 것도 납득이군요」
「윤 대통령이 임기내에 독도를 잃기도 할 수 있었는데, 일본이 그것을 아까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정말로 웃을 수 있습니다.한국인이 얼마나 일본을 정말 싫은가 잘 아는 반응입니다.
결국, 한국인은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일본에게 준다」라고인가 「한국이 손해 본다」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국민성같습니다 w.이런 나라와 사이 좋게 할 수 있을 리 없네요 w.
뭐, 일본 이외의 중국이나 러시아와라면, 이런 감정 솟아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반일국 동지로 사이좋게 지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日本が一番嫌がる大統領を選ぶべき
調査によると、日本人の約3分の2が李在明大統領が就任すると韓日関係が悪くなると懸念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以下、韓国人の反応
「日本が嫌がるなら、良い人だということです」
「日本が嫌がる方を選べばいいんですよ」
「なぜなら、ユン大統領は日本に多くを与えているからですね。日本は韓国が強くなるのを警戒しているので」
「親日派は消滅させなければ」
「日本が恐れている大統領候補? 完全に大統領にふさわしいですね」
「ユン・ソクヨル時代にどれだけ利益を得たのか、日本の人たちが公然とこんなことを言うのも納得ですね」
「ユン大統領が任期内に独島を失うこともあり得たのに、日本がそれを惜しんでいるのでしょうか?」
本当に笑えます。韓国人がどれだけ日本を大嫌いかよく分かる反応です。
結局、韓国人は日本と仲良くすることは「日本に与える」とか「韓国が損する」としか思えない国民性のようですw。こんな国と仲良く出来るはず無いですねw。
まあ、日本以外の中国やロシアとなら、こんな感情湧いてこないと思うので反日国同志で仲良くすればよ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