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성인의 지력은 OECD의 평균을 밑돌아, 31개국·지역안으로 하위에 가라앉는 것이 판명.독해력, 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의 모두로 20위대


일본의 성인, 세계 톱급의 지력 젊은층이 견인(일경 신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국제 성인력 조사(PIAAC)에서, 일본은 전회 1위였던 독해력과 수적 사고력으로 2위, 처음으로 시험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1위와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조사는 11년만으로, 31개국·지역이 참가.일본은 진학율의 향상등을 배경으로, 평균 득점의 높은 젊은층이 전체의 수준을 견인했다.
(인용 여기까지)



 락한Web에서도 주목하고 있던 OECD에 의한 PIAAC ── 국제 성인력 조사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왠지 한국 미디어에서는 언제나 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비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락한씨가 독자적으로 정리했어요.

 우선, 전체의 순위와 득점은 이런 느낌.참가국수는 31개국·지역.


   독해력수적 사고력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능력

일본 2위(289)  2위(291) 1위 타이(276)
한국 22위(249) 23위(253) 24위(238)
평균 260점    263점    251점

 북유럽은 어디도 상위.그리고 네델란드와 에스토니아가 상위라는 느낌이군요.
 한국은 OECD 평균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하위에 가라앉았습니다.
 독해력과 수적 사고력에 대해서는 16~24세 뿐이면 OECD 평균을 웃도는이라고 우물로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어느 연대에서도 OECD 평균을 밑돌 것은 없습니다.


 PIAAC에서는 레벨을 1~5에 나누어 얼마나의 도달자가 있을까를 적고 있습니다.
 수적 사고력으로 붙이면 레벨 1은 단순한 사칙 계산, 소수, 분수 등.레벨 2는 수학적인 정보로 액세스 해, 겉(표)나 그래프를 읽어 풀 수 있다.
 레벨 3은 복수의 데이터 소스의 사용, 통합, 조작을 필요로 하는 수학적 분석이 가능.레벨 4는 수학적 순서를 밟고 추론을 실시하는 등이 할 수 있다.

 레벨 5는 수학적 정보를 분석, 평가, 추론해, 비판적으로 고찰할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독해력, 수적 사고력, 상황의 변화에 응한 문제 해결 능력의 각각으로, 얼마나의 레벨에 이르고 있을까를 일한에서 비교해 봅시다.
 그리고 OECD의 평균도 하는 김에.

●독해력
   Lv1 미만 Lv1 Lv2 Lv3 Lv4 이상
일본 4%   7% 24% 42% 23%
한국 9%  22% 37% 27%  6%
평균 9%  17%  31% 31% 12%


●수적 사고력
   Lv1 미만 Lv1 Lv2 Lv3 Lv4 이상
일본 3%   7%  24% 41% 25%
한국 8%  20% 38% 28% 7%
평균 9%  16% 31% 31% 14%

●상황의 변화에 응한 문제 해결 능력
   Lv1 미만 Lv1 Lv2 Lv3 Lv4 이상
일본  3%   9% 34% 45% 10%

한국  8%  30% 45% 17% 1%
평균  8%  22% 38% 27% 5%

 어느 통계에서도 공통되고 있는 것은 일본은 레벨 3이 최다로, 한국은 레벨 2가 최다라는 곳입니까.
 파라고 하면 「한국, 말하는 만큼그럼 인」이라는 느낌.

 한국 미디어의 기사도 그러한 느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7553" target="_blank" xss="removed">한국의 성인의 언어 능력·수리력·문제 해결력, OECD 평균을 밑돈다(연합 뉴스·조선어)

 밤샘의 공기.
 뭐, 전회의 결과로부터 떨어졌다고는 해도, 거기까지 큰 변화가 있다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가 실제의 한국의 성적,  무엇이지요.

 


韓国は頭が悪かった、世界最下位圏の馬鹿

韓国、成人の知力はOECDの平均を下回り、31カ国・地域中で下位に沈むことが判明。読解力、数的思考力、問題解決能力のすべてで20位台


日本の成人、世界トップ級の知力 若年層がけん引(日経新聞)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実施した国際成人力調査(PIAAC)で、日本は前回1位だった読解力と数的思考力で2位、初めて試した問題解決能力で1位と好成績を維持した。調査は11年ぶりで、31カ国・地域が参加。日本は進学率の向上などを背景に、平均得点の高い若年層が全体の水準をけん引した。
(引用ここまで)


 楽韓Webでも注目していたOECDによるPIAAC ── 国際成人力調査の結果が出ました。
 なぜか韓国メディアではいつもやっている「日本との比較」をやっていないので、楽韓さんが独自にまとめましたよ。

 まず、全体の順位と得点はこんな感じ。参加国数は31カ国・地域。


   読解力   数的思考力 状況に応じた問題解決能力
日本 2位(289)  2位(291) 1位タイ(276)
韓国 22位(249) 23位(253) 24位(238)
平均 260点    263点    251点

 北欧はどこも上位。あとオランダとエストニアが上位って感じですね。
 韓国はOECD平均にも到達できず下位に沈みました。
 読解力と数的思考力については16〜24歳だけであればOECD平均を上回るていどにはなるようです。
 日本はどの年代でもOECD平均を下回ることはありません。


 PIAACではレベルを1〜5にわけ、どれだけの到達者がいるかを記しています。
 数的思考力ではればレベル1は単純な四則計算、小数、分数など。レベル2は数学的な情報にアクセスし、表やグラフを読み解ける。
 レベル3は複数のデータソースの使用、統合、操作を必要とする数学的分析が可能。レベル4は数学的手順を踏んで推論を行うなどができる。
 レベル5は数学的情報を分析、評価、推論し、批判的に考察することができる、とされています。

 さて、読解力、数的思考力、状況の変化に応じた問題解決能力のそれぞれで、どれだけのレベルに達しているかを日韓で比較してみましょう。
 あとOECDの平均もついでに。

●読解力
   Lv1未満 Lv1 Lv2 Lv3 Lv4以上
日本 4%   7% 24% 42% 23%
韓国 9%  22% 37% 27%  6%
平均 9%  17%  31% 31% 12%


●数的思考力
   Lv1未満 Lv1 Lv2 Lv3 Lv4以上
日本 3%   7%  24% 41% 25%
韓国 8%  20% 38% 28% 7%
平均 9%  16% 31% 31% 14%

●状況の変化に応じた問題解決能力
   Lv1未満 Lv1 Lv2 Lv3 Lv4以上
日本  3%   9% 34% 45% 10%
韓国  8%  30% 45% 17% 1%
平均  8%  22% 38% 27% 5%

 どの統計でも共通しているのは日本はレベル3が最多で、韓国はレベル2が最多ってところですかね。
 ざくっといえば「韓国、言うほどじゃねえな」って感じ。

 韓国メディアの記事もそうした感じで伝えています。

韓国の成人の言語能力·数理力·問題解決力、OECD平均を下回る(聯合ニュース・朝鮮語)

 お通夜の空気。
 まあ、前回の結果から落ちたとはいえ、そこまで大きな変化があるわけでもないのでこのくらいが実際の韓国の成績、なん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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