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전의 원인은 기술력 부족」대만 TSMC 창업자의 지적에, 한국 넷 「탈한국 밖에 없다」
2024년 12월 10일, 한국·아이뉴스 24는 「대만 TSMC의 창업자인 장충모(모리스·장) 씨가, 삼성 전자의 문제는 기술력 부족에 있다라고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장씨는 9일, 자전의 출판 이벤트에 등단.기자 회견에서 삼성 전자에 대하고 질문을 받아 「문제는 사업 전략은 아니고 기술적인 일」이라고 코멘트했다.삼성 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사업으로 고전하고 있는 원인은 기술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한 발언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또 「현재, 한국이 놓여져 있는 혼란의 상황이, 삼성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해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에 의한 비상 계엄의 선포와 탄핵의 움직임 등 불안정한 정국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경쟁에도 영향을 준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한국에서는 이번 사태에 의해, 여당과 정부가 진행해 온 반도체 특별법의 채택도 불투명하게 되어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대만 기업은 중국과의 문제로 불확실성이 크다」 「대만이 한국의 걱정을 해 준다고는 (웃음)」 「그대로라고 생각하고 TSMC는 인정 .하지만, 자신과 자만심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 나라의 최대의 약점은 정치가」 「삼성이 사는 길은 탈한국 밖에 없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サムスン苦戦の原因は技術力不足」台湾TSMC創業者の指摘に、韓国ネット「脱韓国しかない」
2024年12月10日、韓国・アイニュース24は「台湾TSMCの創業者である張忠謀(モリス・チャン)氏が、サムスン電子の問題は技術力不足にあると指摘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張氏は9日、自伝の出版イベントに登壇。記者会見でサムスン電子について質問を受け、「問題は事業戦略ではなく技術的なこと」だとコメントした。サムスン電子がファウンドリ(半導体受託生産)事業で苦戦している原因は技術競争力を十分に確保できていないことだと指摘した発言だとみられている。
また「現在、韓国が置かれている混乱の状況が、サムスンの経営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す可能性がある」と述べ、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による非常戒厳の宣布と弾劾の動きなど不安定な政局が、韓国と台湾の半導体競争にも影響を与えるとの見方を示した。韓国では今回の事態により、与党と政府が進めてきた半導体特別法の採択も不透明になっ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台湾企業は中国との問題で不確実性が大きい」「台湾が韓国の心配をしてくれるとは(笑)」「そのとおりだと思うしTSMCは認める。けど、自信と慢心には大きな違いがある」「この国の最大の弱点は政治家」「サムスンが生きる道は脱韓国しかない」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