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협력하고, 검찰이 권력을 탈취······
한국의 정의는 지켜진 것 같다.
잘못된 선택은, 바로잡아지는데 늦은 일은 없다.
윤 주석기쁨등이 선출된 것은, 커다란 실수였고.
꾀하지 않고도 「최악의 윤 주석기쁨」을 선택한 선거가 되었으므로, 「차악의 이재명당선」에 조역 해 고쳐 쓰면 된다.
그러면, 한국은 전진할 수 있다.
윤 주석기쁨의 상태로는, 한국은 죽음을 기다릴 뿐이다.
野党と協力して、検察が権力を奪取・・・・・・
野党と協力して、検察が権力を奪取・・・・・・
韓国の正義は守られたようだ。
誤った選択は、正されるのに遅い事はない。
尹錫悦なんかが選出されたことは、大いなる間違いだったし。
謀らずも「最悪の尹錫悦」を選んだ選挙になったので、「次悪の李在明当選」に祖逆して書き換えればいい。
そうすれば、韓国は前進できる。
尹錫悦のままでは、韓国は死を待つの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