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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국에서는 학대다」KPOP 걸즈 그룹 VCHA의 미국인 멤버 탈퇴 선언 「스탭이 학대」



VCHA 멤버의 KG는, 스탭에게 학대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라고···
17세라고 아동학대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므로, 미국에서 소송해서 이기면 배상금은 수십억엔이라든지, 고액이 될 것 같네요.


JYP 걸즈 그룹 「VCHA」의 미국인 멤버 탈퇴 선언 ···「스탭이 부당한 대우」


금년 데뷔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걸즈 그룹, VCHA의 미국인 멤버 KG(17)가 소속 사무소의 특정 스탭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해, 팀 탈퇴를 선언했다.
JYP는, 서로 이론이 발생한 부분이 있다고 하고 수속에 따라서 대처한다고 밝혔다.

KG는 8일, 자신의 소셜l 미디어를 통해서 「특정의 스탭에게 학대와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후,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해, VCHA를 떨어질 것을 결정해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금년 1월에 데뷔한 VCHA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라벨, 리퍼블릭 레코드가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A2K」로 결성된 한미 합작 걸즈 그룹이다.

KG는 「 나는 한 명의 멤버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도록(듯이) 한 근무 환경과 생활 환경을 지지하지 않는다.섭식 장해를 유발해 멤버를 자해 시키는 환경도 지지하지 않는다」로서 「5월에 팀을 탈퇴한다고 결정해 지금은 계약이 해약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곳(중)」이라고 이야기했다.

KG는 「내가 체험했던 것에 대해 아무도 비난 하고 싶지 않지만, 이것은 K-POP 산업에 깊고 뿌리 내린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 나의 탈퇴 결정으로 K-POP 시스템이 보다 좋을 방향으로 변화해 아이돌과 연습생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희망한다」라고 이야기했다.


米国では虐待だ

韓国人「米国では虐待だ」KPOPガールズグループVCHAの米国人メンバー脱退宣言『スタッフが虐待』



VCHAメンバーのKGは、スタッフに虐待と不当な待遇を受けた、と・・・
17歳だと児童虐待に当たると思うので、米国で訴訟して勝ったら賠償金は数十億円とか、高額になりそうですね。


JYPガールズグループ「VCHA」の米国人メンバー脱退宣言··· 「スタッフが不当な待遇」


今年デビューした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グローバルガールズグループ、VCHAの米国人メンバーKG(17)が所属事務所の特定スタッフから虐待を経験したと主張し、チーム脱退を宣言した。
JYPは、互いに異論が発生した部分があるとし、手続きに従って対処すると明らかにした。

KGは8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を通じて「特定のスタッフに虐待と不当な待遇を経験した後、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契約を終了し、VCHAを離れることを決め、昨日訴訟を提起した」と明らかにした。

今年1月にデビューしたVCHAはJYPとユニバーサルミュージックグループ傘下のレーベル、リパブリックレコードが進行したグローバルプロジェクト「A2K」で結成された韓米合作ガールズグループだ。

KGは「私は一人のメンバーが極端な選択を試みるようにした勤務環境と生活環境を支持しない。摂食障害を誘発しメンバーを自害させる環境も支持しない」として「5月にチームを脱退すると決め、今は契約が解約されるのを待っているところ」と話した。

KGは「私が体験したことに対して誰も非難したくないが、これはK-POP産業に深く根付いた問題だと考える」として「私の脱退決定でK-POPシステムがより良い方向に変化しアイドルと練習生を保護できることを希望する」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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