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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침묵 중인 북한…3일 이후 대남 비난 기사 0개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79274


만일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김정은 제거 작전도 가능했다.

이번 계엄령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북한 지도부 제거 작전을 위한 계엄령으로 내부 통제가 목적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박근혜 당시에도 계엄령 준비를 했던 것은 북한  김정은  정권교체(Regime change)가 목적이었던 것 처럼.. 북한의 오물 풍선 테러나 남한의 주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방송을 계속 송출했던 것으로 피해를 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감정은 정권은  무섭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 같다. 

원래 김정은이가 겁먹은 개 처럼 시끄럽게  짖었지만   한국은 조용히 실행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개는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조용해진다. 


북한 김정은이는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지 한국의 결심이 있으면 제거 가능하다. 



韓国の戒厳令事件に北朝鮮金ジョンウンさんが静かな...

一周日目沈黙中の北朝鮮…3日以後対南非難記事 0個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79274


もし戒厳令が成功したらキム・ジョンウン除去作戦も可能だった.

今度戒厳令は北朝鮮のウクライナ派兵と関連があったはずだ. 北朝鮮指導部除去作戦のための戒厳令で内部統制が目的可能性が大きいと思う.

パク・グンヒェ当時にも戒厳令準備をしたことは北朝鮮キム・ジョンウン政権入れ替え(Regime change)が目的だったのように.. 北朝鮮の汚物風船テロや南韓の住民に被害をかける放送をずっと送り出したことで被害を与えていたから

今度事件が感情は政権は恐ろしいから静かにいるようだ.

元々金ジョンウンさんが恐れた犬のようにうるさくほえたが韓国は静かに行うのが恐ろしいのだ. 犬は自分の生命に脅威を感じれば静かになる.


北朝鮮金ジョンウンさんはいつどこでも何をしようが韓国の決心があれば除去可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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