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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급료 가불」로 전직의 전 음식점 종업원…전부 메뉴로 가게 오픈이라고 하는 배반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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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c) news1




【12월 10일 KOREA WAVE】한국의 음식점의 전 종업원이, 그 가게의 메뉴를 박은 자신의 가게를 개업했다고 하는 투고가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게재되었다.

타이틀은 「종업원이 연락을 끊은 후, 꼭 닮은 레시피로 꼭 닮은 메뉴를 갖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로, 11월 20일에 투고된 것이다.

투고한 것은 음식점 경영자.그 종업원은 몇차례에 걸쳐 급료의 가불을 요구한 끝에, 배달업에 전직한다고 말을 남겨 퇴직했다.

그 수개월 후, 경영자는 우연히, 전 종업원이 근린에 새 상점포를 개업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그 가게에서는 삶어 요리의 테드리탄이나 우하트 꼬치구이, 꼬치 오뎅, 샹하이풍파스타 등 메뉴의 80%이상이 경영자의 가게라든지인 체하며 있었다.

하이볼의 레시피나 곁들임의 fried potato의 조미료에 이르기까지 흉내내 되었다고 한다.

경영자는 「레시피는 내가 가르쳤다.여기까지 배신당한다고는.매우 유감이고,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법이 있다인가 알고 싶다」라고 조언을 요구했다.

넷 유저에게서는 「고액의 레시피를 무료로 가르친 것이  된다」 「법률에서는 대응이 어렵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대항 할 수 밖에 없다」등의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裏切りが蔓延する韓国社会

韓国「給料前借り」で転職の元飲食店従業員…そっくりメニューで店オープンという裏切り


KOREA WAVE
「痛いから社長だ」(c)news1
「痛いから社長だ」(c)news1




【12月10日 KOREA WAVE】韓国の飲食店の元従業員が、その店のメニューをパクって自分の店を開業したという投稿が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掲載された。

タイトルは「従業員が連絡を絶った後、そっくりなレシピでそっくりなメニューをそろえた店をオープンしました」で、11月20日に投稿されたものだ。

投稿したのは飲食店経営者。その従業員は数度にわたり給料の前借りを求めた末、配達業に転職すると言い残して退職した。

その数カ月後、経営者は偶然、元従業員が近隣に新店舗を開業していたことを知った。その店では煮込み料理のテドリタンや牛ハツ串焼き、串おでん、上海風パスタなどメニューの80%以上が経営者の店とかぶっていた。

ハイボールのレシピや付け合わせのフライドポテトの調味料に至るまでまねされたという。

経営者は「レシピは私が教えた。ここまで裏切られるとは。非常に残念であり、法的措置を取る方法があるか知りたい」と助言を求め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高額なレシピを無料で教えたことになる」「法律では対応が難しい」「新しいメニューを開発して対抗するしかない」などの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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