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일부 극우 인사들이 “지금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탈환 기회”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4일 일본 중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 기회였다. 앞으로는 그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극우 정치 활동가로 유명한 하시모토 코토 역시 같은 날 “한국이 혼란스러울 때 이시바 정권은 다케시마에 자위대를 파견하라! 국내에서의 연습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0910382177923


戒厳令混乱に独島奪還準備する日本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非常戒厳宣布事態以後全世界が韓国情勢に触覚を逆立てている中に日本で一部極右人士が "今が竹島(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の名称) 奪還機会"と主張中のことと知られた.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が非常戒厳を宣布した後捺印 4日日本衆院を勤めた長尾タカシは自分のエックス(X・昔のツイーター)を通じて "韓国の非常戒厳解除, どんな意味で "竹島" 奪還機会だった. これからはその準備をして行く必要がある"と主張した. 極右政治活動家で有名なHashimotoGotoも同じ日 "韓国が混乱する時李シヴァ政権は竹島に自衛隊を派遣しなさい! 国内での演習に何らの問題がない!

| 出処 : アジア経済 |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0910382177923



TOTAL: 26873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5233 18
2677894 동남아시아보다 가난이 된 한국인 ben2 2024-12-10 1673 0
2677893 조선 해군과 도요토미 해군 기술력 차....... (5) booq 2024-12-10 1612 0
2677892 일본어를 거의 할 수 없는 무학자이니....... (15) dom1domko 2024-12-10 1793 0
2677891 한국인이 모르는 일식, 방어 JAPAV57 2024-12-10 1698 0
2677890 일본 침몰 (1) RibenChenmo 2024-12-10 1490 0
2677889 나 이 사람이 일본국적으로 바꾼다면 (3) 井之頭五郞 2024-12-10 1630 0
2677888 대통령이 내란의 주모자? (6) greatjp22 2024-12-10 1760 2
2677887 일본은 30년 빠른 한국차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10 1796 0
2677886 한국인이 모르는 일식, 돼지 (2) JAPAV57 2024-12-10 1602 0
2677885 일본, 13년 전 악몽 잊고 …멈췄던 원....... (2) propertyOfJapan 2024-12-10 1582 0
2677884 2찍의 정수리를 도끼로 강하게 내려쳐....... (1) jap6cmwarotaZ 2024-12-10 1506 0
2677883 절망적인 일식의 현실 (3) fighterakb 2024-12-10 1845 0
2677882 100volt = 윤통 theStray 2024-12-10 1638 0
2677881 원은 더이상 돌아오지 않고 이대로 사....... (2) ben2 2024-12-10 1825 0
2677880 2번 찍은 새끼들도 (2) 井之頭五郞 2024-12-10 1446 0
2677879 한국의 다음의 대통령과 중요 대신을 ....... (4) ドンガバ 2024-12-10 1693 1
2677878 Donchamon을 사랑한 장군님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10 1561 0
2677877 계엄 국가와는 계약하지 않는 ben2 2024-12-10 1729 0
2677876 일본의 편의점에 중국인이 감동 ben2 2024-12-10 1732 0
2677875 일본 좀비의 자존감. (2) propertyOfJapan 2024-12-10 16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