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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 진짜의 딸(아가씨) 정·유라씨 「타국이라면 계엄이고 뭐고 대통령이 손을 쓰기 전에 예산안을 보고 나라가 뒤집히고 있다」

 【NEWSIS】박근혜(박·쿠헤) 정권하의 이른바 「국정 개입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형을 받아 수감되고 있는 최순실(최·슨실, 개명 후는 최 소워) 수형자의 딸(아가씨) 정·유라씨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다른 나라라면, 계엄이고 뭐고 대통령이 손을 쓰기 전에 예산안을 보고 나라가 뒤집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8년간 참아 왔지만 한계」…정·유라씨가 피를 토한 사진을 공개

 이것은, 정·유라씨가 7일, 교류 사이트(SNS)의 자신의 어카운트에 「이재아키라(이·제몰= 모두 민주당) 대표가 정권을 잡으면 이것보다 심할 것이고,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때에 증가한 나라의 빚보다 몹시 망가질 것이다」로서, 투고한 것이다.

 게다가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선진국은 원자력 발전에 투자하고 있지만, 한국은 예산을 삭감해 태양광 에너지(시설)를 설치했다」 「원자력 발전 개발이 타국보다 지각하고 있지만, 이러한 일이 하나하나 겹겹이 쌓이고, 정신이 들어 보니 후진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야당이 추진하고 있다) 지역 상품권은 7000억원( 약 738억엔)이다.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파퓰리즘이다」 「25만원 국민(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에 25만원 지급한다고 하는 지원법)에게 반대해도, (야당은) 180 의석에서 밀고 나간다.이것이(확실히) 독재이며, (그렇지 않으면) 무엇이 독재인가.이것이야말로 공산화의 제일보다」라고 썼다.

 그리고, 「왜(전북 특별 자치도) 세망무에 공항이 또 필요한가」 「국방 예산을 깎아 서민에게의 지원 줄여, 세망무 공항 건설에 투자하는 것이 지금, 정상적이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정·유라씨는 「이런 예산안으로, 어떻게 국정 운영을 할 수 있을까」 「 「더이상 모른다」와 던져 던져 잘못되어 있는 것을 「잘못되어 있다」라고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까지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尹が激怒した李在明の予算案がとんでもなかった

崔順実の娘チョン・ユラ氏「他国なら戒厳も何も大統領が手を打つ前に予算案を見て国がひっくり返っている」

  

 【NEWSIS】朴槿恵(パク・クンヘ)政権下のいわゆる「国政介入事件」で懲役18年の刑を受けて収監されている崔順実(チェ・スンシル、改名後は崔ソウォン)受刑者の娘チョン・ユラ氏が来年度予算案について、「他の国だったら、戒厳も何も大統領が手を打つ前に予算案を見て国がひっくり返っている」と述べた。

【写真】「8年間耐えてきたけど限界」…チョン・ユラ氏が血を吐いた写真を公開

 これは、チョン・ユラ氏が7日、交流サイト(SNS)の自身のアカウントに「李在明(イ・ジェミョン=共に民主党)代表が政権を握ればこれよりひどいだろう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時に増えた国の借金よりもひどく壊れるだろう」として、投稿したものだ。

 さらに、「米国をはじめとする先進国は原発に投資しているが、韓国は予算を削減して太陽光エネルギー(施設)を設置した」「原発開発が他国より遅れているが、このようなことが一つ一つ積み重なって、気が付いたら後進国になっているだろう」と主張した。

 また、「(野党が推進している)地域商品券は7000億ウォン(約738億円)だ。これこそ典型的なポピュリズムだ」「25万ウォン国民(野党が推進している全国民に25万ウォン支給するという支援法)に反対しても、(野党は)180議席で押し通す。これが(まさに)独裁であって、(そうでなければ)何が独裁なのか。これこそ共産化の第一歩だ」と書いた。

 そして、「なぜ(全北特別自治道)セマングムに空港がまた必要なのか」「国防予算を削って庶民への支援減らし、セマングム空港建設に投資するのが今、正常だと思っているのか」と指摘した。

 チョン・ユラ氏は「こんな予算案で、どうやって国政運営ができるだろうか」「『もう知らない』と放り投げ、間違っていることを『間違っている』とも言えないから、このような状況にまでなった」と主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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