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이 합동 참모 본부
국방부 장관 김용헌 학교 동기 증언에 김용현의 학창시절 애독서는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이었다고 밝히고 (독일에서는 금지된 책)
또한 전두환 사진을 걸어 놓은 방첩 사령관은
윤석열이 영구 집권 하다가 사망시 대통령 자리를 김용현과 합의해 이어 세습 받으려고 한듯
ユンソックヨル竜山以前時から永久集権狙った.
すぐ側が合同参謀本部
国防省長官ギムヨングホン学校同期証言に金用賢の学生時代愛読ではヒトラーの私の闘いであったと明らかにして (ドイツでは禁止された本)
も全斗換写真をかけておいた防諜司令官は
ユンソックヨルが永久集権している途中死亡の時大統領席を金用賢と合議して引き続き世襲受けようと思った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