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스파이가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한국의 철도 스트라이크 4일째, 열차 삭감해 운행, 이용객의 불편이 계속 된다
철도 스트라이크 4일째, 열차 삭감해 운행 계속···이용객의 불편함 가중
(대전=연합 뉴스) 이·운파 기자=전국 철도 노동조합(철도 노조) 총파업 4일째의 8일, 열차 삭감 운행의 여파로 이용객의 불편과 화물 운송의 지장이 계속 되고 있다.
철도 노조는 이 날도 스트라이크 돌입전에 준비한 운전·차량 등 분야별 세부 지침에 의해 스트라이크를 계속했다.
노조는 이 날이 휴일인 만큼, 상경 투쟁이나 본부별 집회를 하지 않고, 전국 155의 지부별로 행사를 열어, 조합원 사이의 결속을 굳힐 계획이다.
전날의 밤 늦게까지 서울 여의도의 국회 의사당에서 1만 1천명 남짓의 조합원이 상경 투쟁을 한 점도 고려했다고 보여진다.
철도 노조와 정부, KORAIL를 확인한 결과, 노사간 교섭 재개의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태다.
철도 노조는 전날에 이어 이 날도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해 스트라이크를 실시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어제, 필수 유지 업무 조합원 9천명 남짓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서 줘라고 하는 내용의 「안전 최우선」통지 메세지를 발송했다」라고 해, 「철도의 최고 가치는 안전하다인 만큼 스트라이크중에서 만나도 철도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라고 약속했다.
韓国人「スパイが社会を混乱させてる」韓国の鉄道ストライキ4日目、列車削減し運行、利用客の不便が続く
鉄道ストライキ4日目、列車削減し運行継続···利用客の不便さ加重
(大田=聯合ニュース)イ·ウンパ記者=全国鉄道労働組合(鉄道労組)ゼネスト4日目の8日、列車削減運行の余波で利用客の不便と貨物運送の支障が続いている。
鉄道労組はこの日もストライキ突入前に用意した運転·車両など分野別細部指針によりストライキを継続した。
労組はこの日が休日であるだけに、上京闘争や本部別集会をせず、全国155の支部別に行事を開き、組合員間の結束を固める計画だ。
前日の夜遅くまでソウル汝矣島の国会議事堂で1万1千人余りの組合員が上京闘争をした点も考慮したと見られる。
鉄道労組と政府、KORAILを確認した結果、労使間交渉再開の動きはまだない状態だ。
鉄道労組は前日に続きこの日も「安全」を最高の価値としストライキを行う方針だ。
労組関係者は「昨日、必須維持業務組合員9千人余りに安全を最優先価値としてくれという内容の『安全最優先』通知メッセージを発送した」とし、「鉄道の最高価値は安全であるだけにストライキ中であっても鉄道安全のために最善を尽くす」と約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