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4/12/09 09:30
7일의 윤대통령 탄핵안은 정족수 부족하고 채결에 이르지 않고 한국 야당 「무한하게 상정 한다」
7일에 국회본회의장에서 채결 예정이었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은 출석한 의원수가 부족하고 채결에 이르지 않았다.대통령에 의한 비상 계엄령 선포를 이유로 이번 탄핵에 반입하려고 한 야당· 모두 민주당은 「탄핵안이 국회에서 성립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에 탄핵안을 무한 제출해 채결을 계속한다」라고의 방침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이하약어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2/09/2024120980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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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념이 강함, 음습함은 실로 한국인이구나 w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안 되면, 법이나 순서를 준수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일본과의 조약이나 합의를 마음대로 비틀어 파기하는 것이다.
제일, 탄핵 결의에 필요한 인원수를 얻을 수 없는 것은 변하지 않는데 반복하다니 이미 짖궂음 레벨이구나.
이렇게 해 한국의 정치 기능은 공전해, 골든 타임은 도망치고 간다.
아무튼 이것이야말로 타인의 탓이 아닌 한국의 자기책임, 자업자득이구나.
한국이, 어떻게 무너져 변질해 가는지, 포테치와 맥주로 관전해 두어 w
記事入力 : 2024/12/09 09:30
7日の尹大統領弾劾案は定足数不足で採決に至らず…韓国野党「無限に上程する」
7日に国会本会議場で採決予定だっ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訴追案は出席した議員数が足りず採決に至らなかった。大統領による非常戒厳令宣布を理由に今回弾劾に持ち込もうとした野党・共に民主党は「弾劾案が国会で成立するまで毎週土曜日に弾劾案を無限提出し採決を続ける」との方針を明確にしている
以下略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2/09/2024120980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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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執念深さ、陰湿さは実に韓国人だねw
自分の思うとおりにならなければ、法や手順を遵守しないというのだから、日本との条約や合意を勝手に捻じ曲げ、破棄するわけだ。
第一、弾劾決議に必要な人数が得られない事は変わらないのに繰り返すなんて、もはや嫌がらせレベルだね。
こうして韓国の政治機能は空転し、ゴールデンタイムは逃げてゆく。
まぁこれこそ他人のせいではない韓国の自己責任、自業自得だね。
韓国が、どの様に崩れて変質してゆくか、ポテチとビールで観戦しておくよ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