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삼성이나 국가 기술 팔아먹은 서울대 박사에 대해 애국법으로 내란죄에 해당하는 심판
그리고 김건희 일가나 지역 토박이의 부패 같은 후진국형 부패들을 심판
또하나 사기죄나 보이스피싱 범죄 대해 살인에 준하는 형법으로 손보는것
이 3가지 이다.
국가 통치 이념은 5천년 인간의 저서에서 찾아보면 간단하다.
위험하다 생각하면 울타리를 치고 늑대와 타협해 평화를 유지하고
내부에 위험한 돌 뿌리가 있으면 뽑아내서 위협을 없애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그 추종자들
헌법조차 제 기능을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이럴때 피를 봐야 하는 것이다.
韓国に本当に必要な法は安保法ではなく愛国法である.
すなわち, 三星や国家技術売り込んだソウル大博士に対して愛国法で謨反にあたる審判
そしてギムゴンフィ一家や地域地付きの腐敗みたいな後進国型腐敗たちを審判
もう一つ詐欺罪やボイスフィッシング犯罪大海殺人に準する刑法で手入れすること
が 3種である.
国家統治理念は 5千年人間の著書で捜してみれば簡単だ.
危ない思えば垣根を張ってオオカミと妥協して平和を維持して
内部に危ない石根があれば抜き出して脅威を無くすのだ. ユンソックヨルやその追従者たち
憲法さえ本来の機能ができない国がどんなに正常な国か
こういう時血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