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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황의 늪에 빠지는 롯데 그룹.소지의 우량 기업을 매각, 그룹의 심볼인 롯데월드 타워를 담보로 할 정도로 곤궁하고 있던


롯데 렌탈 매각…롯데 그룹이 1조 6000억을 확보(조선일보·조선어)

국내 렌트카 업계 1위의 롯데 렌탈이 홍콩계 프라이빗 에퀴티(equity)(PEF) 운용회사 아피니티에크오티파트나즈(어피니티)에 매각된다.롯데 그룹은 6일, 호텔 롯데와 부산 롯데 호텔이 보유하는 롯데 렌탈 경영권의 지분총 56.2%를 매각하는 내용의 이해 각서(MOU)를 어피니티와 체결했다고 분명히 했다.최근”유동성 위기설”가 나온 롯데는 이번 매각으로 1조 5729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롯데측은 「롯데 렌탈은 업계 1위로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렌탈업의 성격이 그룹의 장기전약어와 맞지 않는다고 하는 판단으로 매각했다」라고 해 「이번 매매대금은 호텔 롯데등의 차입금의 반제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재원으로서 활용될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인용 여기까지)


 락한Web에서는 한국 경제가 피폐하고 있다, 라는 정보를 끝없이 말해 왔습니다만.
 그 일곡이 될지도 모르는 사태가 일어날 것 같다, 라고 느꼈으므로 픽업.

 현상, 롯데 그룹은 두 부채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롯데 건설.
 5조원을 넘는 자금 조달 방법(PF)을 안고 있는 것으로, 부동산 불황이 직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종합 건설 업자에 파탄의 위기→금융기관으로부터 대규모 융자로 한숨 돌리는……다만, 「자금 조달 방법 위기」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작년의 연말에 PF에 견딜 수  없게 되어,중견 건설 기업인 테욘 건설이 파탄했습니다.
 그 다음에 파탄 후보가 되고 있던 것이 롯데 건설입니다.
 뭐, 위의 대규모 융자로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만, 아직 위기는 떠나지 않은 것이 실정.


 그리고 또 하나의 위기가 롯데 케미컬.석유화학 기업입니다.
 중국이 자국의 수요 감소의 보충을 해외에 요구하고 있고, 바보만큼 염가 판매 하고 있는 것부터 시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롯데 케미컬 4분기마다 1000억원 규모가 적자를 내고 있고, 이미 공장 가동시키지 않는 편이 좋아서는이라고 지적되는 레벨.

 너무나 심해서 롯데 그룹은 그룹의 상징인 롯데월드 타워를 은행단에 담보로서 내밀고 있습니다.

「유동성 위기설」롯데, 롯데월드 타워를 담보로 낸다(동아일보·조선어)

 롯데월드 타워는 서울의 일등지에 있는 123층건물, 555미터의 한국 최대의 고층빌딩.

롯테워르트타워.jpg

 이것을 담보로 내찰 수 있는 안 되는 레벨로 유동성이 곤란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은 그룹내에서도 우량 기업으로서 알려져 있던 롯데 렌탈을 팔았다고.
 통화 위기시에는 「단번에 붕괴」였으므로 재건락이었습니다만.
 이번 불황은 확실히 풀솜으로 목을 매는 것 같이 천천히 불황이 한국 국내에 침투한다 라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자그룹내에서 가지고 있는 기업을 잘라 팔기하며 가고, 어떻게든 불황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전략같습니다만……어떻게든 되는 거니, 이것.

 


韓国ロッテの終焉か

韓国の不況の沼にはまるロッテグループ。手持ちの優良企業を売却、グループのシンボルである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を担保にするほどに困窮していた


ロッテレンタル売却…ロッテグループが1兆6000億を確保(朝鮮日報・朝鮮語)
国内レンタカー業界1位のロッテレンタルが香港系プライベートエクイティ(PEF)運用会社アフィニティエクオティパートナーズ(アフィニティ)に売却される。ロッテグループは6日、ホテルロッテと釜山ロッテホテルが保有するロッテレンタル経営権の持分総56.2%を売却する内容の了解覚書(MOU)をアフィニティと締結したと明らかにした。最近"流動性危機説"が出たロッテは今回の売却で1兆5729億ウォンを確保することになった。ロッテ側は「ロッテレンタルは業界1位で優秀な収益性を維持していたが、レンタル業の性格がグループの長期戦略と合わないという判断で売却した」とし「今回の売買代金はホテルロッテなどの借入金の返済とグローバル進出のための財源として活用され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楽韓Webでは韓国経済が疲弊しつつある、との情報を延々と述べてきましたが。
 そのとどめともなりかねない事態が起きそうだな、と感じたのでピックアップ。

 現状、ロッテグループはふたつの負債に苦しんでいます。
 ひとつはロッテ建設。
 5兆ウォンを超える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PF)を抱えていることで、不動産不況が直撃しています。

韓国の大手ゼネコンに破綻の危機→金融機関から大規模融資で一息つく……ただし、「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危機」はまだ消えていない(楽韓Web過去エントリ)

 去年の年末にPFに耐えられなくなり、中堅建設企業であったテヨン建設が破綻しました。
 その次に破綻候補となっていたのがロッテ建設です。
 まあ、上の大規模融資で一息つくことはできたのですが、まだ危機は去っていないのが実情。


 そしてもうひとつの危機がロッテケミカル。石油化学企業です。
 中国が自国の需要減少の補填を海外に求めていて、アホほど安売りしていることから市況が悪化しています。
 ロッテケミカル四半期ごとに1000億ウォン規模の赤字を垂れ流していて、もはや工場稼働させないほうがいいのではと指摘されるレベル。

 あまりのひどさにロッテグループはグループの象徴である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を銀行団に担保として差し出しています。

「流動性危機説」ロッテ、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を担保に出す(東亞日報・朝鮮語)

 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ソウルの一等地にある123階建て、555メートルの韓国最大の高層ビル。

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jpg

 これを担保にさしださなけれならないレベルで流動性に困っている。
 そして、今度はグループ内でも優良企業として知られていたロッテレンタルを売りに出したと。
 通貨危機時には「一気に崩壊」だったので建て直しも楽だったのですが。
 今回の不況はまさに真綿で首を絞めるかのようにじわじわと不況が韓国国内に浸透するって状況となっています。
 自グループ内で持っている企業を切り売りしていって、なんとか不況をやり過ごそうとする戦略のようですが……なんとかなるのかね、こ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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