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인보다 야채와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 투고가 있었다.
그것은 최고로 훌륭한 식습관으로 일본도 본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일본인은 절약을 아주 좋아하는 민족.
최초로 급료를 받으면 저금을 하고
돈을 사용하지 않았던 날은 풍부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제일 깎기 쉬운 것은 식비이니까 식비를 깎는다.
그렇지만 구두쇠는 아니야.
자신의 선전같고 미안하지만
금년도 싱글 마더에게 130킬로의 쌀을 기부했고
학교에 갈 때 입는 슈트나 원피스등도 기부를 했다.
(수지가 맞은 옷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남동생에게 과자는 살 수 있어도
우송료는 절약하려고 해 버린다.
(=삭감한 과자는 국원에게 준다)
병의 말씨에게 미네랄 암염이나 서플리먼트를 살 수 있어도
대부분의 영화는 동영상 전달까지 기다린다.
미용실은 반년에 1회로 좋다.
어째서인가 지갑?`열지 않는다.
남편은 많이 돈을 벌어 주지만
보석도 5만을 넘는다고도 싶다 실 생각한다.
개와 토끼의 먹이는 1년 이상 저장하고 있고 의료비도 모아 두고 있지만
개의 옷은 높은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미국은 45%가 저금 0이라면 카와조에 케이코씨라고 하는 져널리스트가 말했지만
그렇게 찰나적인 생활은 도저히 할 수 없다...
이것은 민족성이라고 생각한다..
韓国は日本人より野菜とお肉を多く食べるという投稿があった。
それは最高に素晴らしい食習慣で日本も見習うべきと思う。
だけど日本人は節約が大好きな民族。
最初にお給料をもらうと貯金をするし
お金を使わなかった日は豊かな気分で過ごせる。
そして一番削りやすいのは食費だから食費を削る。
でもケチではないよ。
自分の宣伝みたいで申し訳ないが
今年もシングルマザーに130キロのお米を寄付したし
学校に行くときに着るスーツやワンピースなども寄付をした。
(ぼろい服じゃないからね!)
だけど弟にお菓子は買えても
送料は節約しようと思ってしまう。
(=削減したお菓子は局員にあげる)
病気の馬さんにミネラル岩塩やサプリメントを買えても
ほとんどの映画は動画配信まで待つ。
美容院は半年に1回でいい。
どうしてか財布が開かない。
夫はたくさんお金を稼いでくれるけど
宝石も5万を超えるともったいないと思う。
犬とウサギのえさは1年以上貯蔵してるし医療費もためてるけど
犬の服は高いものを選ばない。
アメリカは45%が貯金0だと川添恵子さんと言うジャーナリストが言ってたけど
そんな刹那的な生活はとてもできない。。。
これは民族性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