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만파 제안의 「맥주 내기증」선수회도 내켜하는 마음으로 전진 신죠 감독은 파천황 플랜 열망
일본 햄이 다음 계절로부터, CS진출시등의 고비에 팀 전체로 「맥주 끼얹어」를 포함한 축배를 드는 구상이 현실성을 띠기 시작하고 있다. 일의 발단은 6일이다.계약 교섭의 장소에서 만파는 「맥주 끼얹어(의 기회)를 늘리면 좋겠다」라고 구단 측에 제안.「플레이오프(CS진출)가 정해진 시점에서 맥주 내기를 하고 싶다.미국(미 메이저)같은 느낌으로, 그 카테고리를 돌파할 때마다, 맥주 내기를 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던 것이다. 구단측은 즉석에서 반응.요시무라 히로시팀 통괄 본부장은 같은 날 「금년의에스콘으로의CS의 흐름 등도 있었고.사람석전과는 다르므로」라고 일정한 이해를 나타내 「선수의 기분은 안다.선수회나 감독의 의견을 들은 다음, 검토해 가고 싶다」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냈다. 일본 야구계에서는 지금까지리그 우승이나일본 시리즈 우승시에만 맥주 내기를 실시하는 것이 통례였다.하지만, 최근 몇년은 플레이오프의 각 단계를 돌파할 때마다 축배를 드는 메이저식을 도입하는 구단도 있다.그 하나가 DeNA로, 이번 시즌 팀은 리그전 3위에 끝났지만, 거인과의 CS파이널을 이겨 내 맥주 내기를 감행.일본 시리즈 제패 후도 승리의 좋은 술에 만취했다.만파의 진언이 먼저 실행된 모습이다. 선수 회장·마츠모토 츠요시 외야수(31)도 7일, 만파의 생각이나 구단측의 반응을 파악한 다음 「내년 이후, 해 받을 수 있을 방향으로 교섭을 해 나간다」라고 명언.「나는 샴페인 파이트를 하고 싶다.(이번 시즌 일본 햄이 CS진출시에) 팬의 모두의 앞에서 하는 안도 있었으므로.CS진출은 좀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구요.CS진출해 파이널 가서, 일본 시리즈 가서 우승.전부 4회 할 수 있으면 기쁘다」라고 팬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축배를 드는 플랜까지 털어 놓았다.선수 회장이 내켜하는 마음인인 만큼 「목표 돌파시 마다 축배」는 꿈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덧붙여서신죠 타케시 감독(52)은, 이전부터 고비의 목표 돌파시의 축배에는 대찬성.단지 「외와 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맥주는 아니고 홋카이도의 명산이기도 한 우유를 사용한 「밀크 쳐」를 열망하고 있다.팀의 에이스 왼팔·카토 타카유키 투수(32)는 「밀크 내기는(몸이) 카피카피가 되고(웃음).냄새도 잡히지 않게 되므로」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 과연 일본 햄의 「축배 행사」는 향후, 어떤 형태로 실현으로 향하는 것인가.팀의 다음 계절 성적 같이, 그 행방에 주목이 모여 있다.
【日本ハム】万波提案の「ビールかけ増」 選手会も乗り気で前進…新庄監督は〝破天荒プラン〟熱望
日本ハムが来季から、CS進出時などの節目にチーム全体で「ビールかけ」を含めた祝杯を挙げる構想が現実味を帯び始めている。 事の発端は6日だ。契約交渉の場で万波は「ビールかけ(の機会)を増やしてほしい」と球団側に提案。「プレーオフ(CS進出)が決まった時点でビールかけがしたい。アメリカ(米メジャー)みたいな感じで、そのカテゴリーを突破するたびに、ビールかけをしたい」と訴えたのだ。 球団側は即座に反応。吉村浩チーム統括本部長は同日「今年のエスコンでのCSの流れなどもありましたし。ひと昔前とは違うので」と一定の理解を示し「選手の気持ちは分かる。選手会や監督の意見を聞いた上で、検討していきたい」と前向きな姿勢を示した。 日本球界ではこれまでリーグ優勝や日本シリーズ優勝時にだけビールかけを行うことが通例だった。だが、ここ数年はプレーオフの各段階を突破するたびに祝杯を挙げる〝メジャー式〟を取り入れる球団もある。その一つがDeNAで、今季チームはリーグ戦3位に終わったものの、巨人とのCSファイナルを勝ち抜いてビールかけを敢行。日本シリーズ制覇後も勝利の美酒に酔いしれた。万波の進言が先に実行された格好だ。 選手会長・松本剛外野手(31)も7日、万波の思いや球団側の反応を把握した上で「来年以降、やっていただける方向で交渉をしていく」と明言。「僕はシャンパンファイトをやりたい。(今季日本ハムがCS進出時に)ファンのみんなの前でやる案もあったので。CS進出ってなかなかできることじゃないですしね。CS進出してファイナル行って、日本シリーズ行って優勝。全部で4回やれたらうれしい」とファンとともにグラウンドで祝杯を挙げるプランまで打ち明けた。選手会長が乗り気なだけに「目標突破時ごとに祝杯」は夢の話ではないだろう。 ちなみに新庄剛志監督(52)は、以前から節目の目標突破時の祝杯には大賛成。ただ「他と同じことをしたくない」という理由から、ビールではなく北海道の名産でもある牛乳を使った「ミルクかけ」を熱望している。チームのエース左腕・加藤貴之投手(32)は「ミルクかけは(体が)カピカピになるし(笑い)。匂いも取れなくなるので」と否定的な反応を見せているが…。 果たして日本ハムの「祝杯行事」は今後、どういった形で実現に向かうのか。チームの来季成績同様、その行方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