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의 계엄령 소란을 (듣)묻고, 앞으로의 한국의 행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일본인이므로 근대 일본사로부터 생각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공황으로부터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정쟁에 항상 정당 정치에 싫증이 가린 국민이 의지한 것은 「군」이었습니다.

일청일러, 제1차 세계대전과 계속 이긴 군에 대한 감정은 양호였던 (뜻)이유입니다.


한편의 현대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대신에 무엇을 의지하는 것입니까?
군대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습니다.
주변국에 대해서, 그만큼 강력하지도 않습니다.

사법·경찰에도 신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선동이 능숙한 노동자 출신의 누군가가
독재 정권을 만들어내 데모대가 그것을 지시하는 것은 아닐까요.

결론
갑자기 인기가 있어 온, 나라를 구하는 영웅에게는 조심해라!




この先の韓国と大日本帝国の違い(私見)

韓国の戒厳令騒ぎを聞いて、これからの韓国の行方を考えてみました。
私は日本人なので近代日本史から考えます。


第1次世界大戦後、恐慌からの不景気にもかかわらず、
政争に明け暮れる政党政治に嫌気が差した国民が頼りにしたのは「軍」でした。

日清日露、第1次世界大戦と勝ち続けた軍に対する感情は良好だったわけです。


一方の現代韓国ではどうでしょうか。
代わりに何を頼りにするのでしょうか?
軍隊に対する感情は良くありません。
周辺国に対して、それほど強力でもありません。

司法・警察にも信頼はなさそうです。

おそらく、扇動がうまい労働者出身の何者かが
独裁政権を作り上げ、デモ隊がそれを指示す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結論
いきなり人気が出てきた、国を救う英雄には気をつけろ!!!





TOTAL: 26789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8389 18
2678016 일본이 온돌은 표절 못한 이유 (6) fighterakb 12-08 312 0
2678015 일본인이 진짜로 믿는 세뇌된 애국심,....... (3) propertyOfJapan 12-08 289 0
2678014 아사드베이르트라든지 어떻겠는가? (3) uenomuxo 12-08 308 0
2678013 러시아의 노예 시리아와 코리아····....... (4) uenomuxo 12-08 306 0
2678012 시리아와 코리아는 형제 국가 (3) terara 12-08 323 1
2678011 시리아를 탈출한 아사드 대통령 (3) inunabeya18 12-08 365 0
2678010 부의 연쇄 (11) sonhee123 12-08 308 2
2678009 일본인도 리눅스 씁니까? theStray 12-08 300 0
2678008 바보 (4) sonhee123 12-08 313 2
2678007 시리아 반정부군Damascus 점령! 아사드....... (5) uenomuxo 12-08 391 0
2678006 일본의 계란 샌드 왜 해외를 매료 (7) JAPAV57 12-08 396 0
2678005 속보!대통령 국외 탈출! (3) uenomuxo 12-08 423 0
2678004 한국인은 마지막에 반드시 도망치는 ....... (2) ドンガバ 12-08 364 4
2678003 누님에게 (4) Computertop6 12-08 242 0
2678002 드디어 내년 탄생하는 붉은 한국 (2) ben2 12-08 357 1
2678001 일본 침몰 (1) RibenChenmo 12-08 275 0
2678000 RE: 일본 침몰?더욱 더 일본의 영토가 ....... ドンガバ 12-08 332 0
2677999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3) copysaru07 12-08 305 0
2677998 1990해일본육의 소비량 (22) daida598 12-08 318 0
2677997 한국 롯데의 임종이나 (5) ben2 12-08 4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