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투표는 기명해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후보의 이름에는 불이익이 있다
일본의 정치 세습은 사실상 법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2008년 정계를 은퇴하기 전에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고
은퇴 기자회견에서는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주며 유권자들에게 ” 잘부탁한다”는 발언을 노골적으로 한다
트럼프같은 직설적인 자수성가형 대통령은 아베 같은 인생을 혐오한다
그래서 무시하는 것이다
KK
正直日本のデモクラシーがうらやましい
日本の投票は記名しなければならない
慣れない候補の名前には不利益がある
日本の政治世襲は事実上法の助けを借りているのだ
小泉純一郎は 2008年政界を引退する前に支持者たちに自分の息子を紹介して
引退記者会見では自分の地方区を譲って有権者たちに " よろしくお願いする"と言う発言を露骨的にする
トランプみたいな直説的な自手成家型大統領はAbeみたいな人生を嫌悪する
それで無視することだ
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