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탄핵안 「부결」의 전망 1명 제외해 여당 의원 전원이 퇴석
【서울 연합 뉴스】한국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에서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아내, 김 켄희(김·곤히) 씨를 둘러싼 의혹을 정부로부터 독립한 특별 검찰관에 수사시키기 위한 특별법안과 윤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의 채결을 실시했다.
국회본회의=7일, 서울(연합 뉴스)
여당 「국민 힘」은 특별법안의 채결에 참가했지만, 탄핵 소추안의 채결은 안철수(안·쵸르스) 의원 1명을 제외해 퇴석했다.탄핵 소추안은 사실상, 부결된다고 보여진다.
탄핵추소안은 재적 의원의 3분의 2(200명)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된다.야당, 무소속의 의원 192명 전원이 탄핵에 찬성을 표명하고 있어, 가결에는 「국민 힘」(108명)로부터 8명 이상의 반역이 필요하다.
한편, 특별법안은 출석 의원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기 위해, 국민 힘이 결석해도 야당 단독으로 가결할 수 있다.
尹大統領弾劾案「否決」の見通し １人除き与党議員全員が退席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国会は７日午後、本会議で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妻、金建希（キム・ゴンヒ）氏を巡る疑惑を政府から独立した特別検察官に捜査させるための特別法案と尹大統領の弾劾訴追案の採決を行った。
国会本会議＝７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与党「国民の力」は特別法案の採決に参加したが、弾劾訴追案の採決は安哲秀（アン・チョルス）議員１人を除き退席した。弾劾訴追案は事実上、否決されるとみられる。
弾劾追訴案は在籍議員の３分の２（２００人）以上が賛成すれば、可決される。野党、無所属の議員１９２人全員が弾劾に賛成を表明しており、可決には「国民の力」（１０８人）から８人以上の造反が必要となる。
一方、特別法案は出席議員の３分の２以上の賛成で可決されるため、国民の力が欠席しても野党単独で可決できる。